Bundang-gu, Korea, Republic Of
156 Gumi-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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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고민중이시라면 잘 생각해보시길.. 건물자체가 15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이라 생각보다 낡고 불편한 부분이 많음.. 옵션일 경우 옵션들도 거의 20년째 쓰이는 제품들인걸 감안하시면 됨.. 층간소음, 방음은 전혀 안된다고 보면되고 덕트도 낡아서 옆집 요리 냄새도 다 넘어옵니다. 전기세도 가정용으로 책정돼서 비싸고 난 관리비는 상관없다는 사람 아니면 난방도 못틈.. 아무리 절약하고 살아도 나오는 관리비는 12만원정도.. 세를 아주 싸게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거주자는 아니지만 지하1층 헬스클럽 때문에 1주일에 3일 정도는 갑니다. 편의사항 장점에 대해 써보죠. 장점 : 1.오리역 전철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에스컬레이트로 오리역으로 들어와 뒷편의 홈프러스까지 연결되어 있구요. 3.홈프러스 위치한 건물에 극장, 가구백화점, 의류쇼핑몰, 볼링장 등 복합문화 시설이 있습니다. 4.주변에 농협하나로 마트도 있구요. 5.포스빌 건물에도 지하1층, 지상1층에 음식점, 미용실, 헬스클럽, 세탁소 등의 웬만한 편의시설 다 있습니다. 6.지하 주차장도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7.뒷편에 광역버스 종점이 있어 분당, 서울 웬만한 곳은 앉아서 갈 수 있읍니다. 단점 : 1.성남대로변에 위치 교통소음이 만만치 안습니다. 광역버스 종점이라 큰차 소음 많습니다. 2.엘리베이터서 자주 보고, 입주자 안내문도 보는 데 애완동물 많습니다. 소음, 분비물, 목줄... 안내문 1년 내내 붙어 있습니다. 추천 : 무엇보다 강점은 분당서 오리역 지하철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일겁니다.(전철 이용하는 입주자에게는 최고 장점입니다.), 또 서울 어디든 갈 수 있는 광역버스 종점다 최고 강점이죠.
초 역세권, 낙후된 상권
사무실있어서 왔어요 조용함
지하철과 연결된 용이한 접근성. 주변 편의시설이 많아 기본생활에 불편이 없음
지하철과 연결되있어 비오는날 바로 들어갈수있고 교통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혼밥 가능한 맛집도 많고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바로 뒤에는 홈플러스와 cgv도 있어서 혼자 살기에는 최고의 오피스텔입니다 다만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게 단점입니다
전에 살았었는데 건물은 오래됐지만 관리 잘되고 괜찮음. 역이랑 연결되어 있고 뒤에 홈플어스와 CGV도 있고. 월세만 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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