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yang-gu, Korea, Republic Of
696-3 Seongsa-dong
$$
+82 319673100
N/A
DeliveryIn-store pick-upIn-store shoppingTakeawayDine-in
No wheelchair-accessible car park
Coffee
친절하고 맛잇어요. 다만 도로 옆이라 잠깐 주차 후 삐ㅣㄹ리 사서 나오셔야해요.
like
알바생 혼자라 많이 기다린다
테이블이 두개밖에 없는것 빼고는 좋아요
혼자일하시는 알바 힘들어 보여요
나이좀 있으신 부부두분이서 계시길래 늦은시간까지 두분이서 열심히하시는구나 기분좋은 소비가되겠구나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너무나도 불친절하더군요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별하나짜리 리뷰를남겨보네요 일단 가실분들계시면 어떤사이즈 무슨맛으로할지 전부 정해놓고 들어가세요 주문할때부터 맛정할때 재촉하는듯이 고르라고하는 말투,표정에서 첫째기분이 나빴습니다 이런저런 친절함까진 바라지도않습니다 제가 까탈스러운성격도아니고 신경도잘안쓰는 성격인데 불친절하다못해 악의마저느껴지더군요 어찌저찌 다받고나왔는데 그람수 적혀있는 종이가 안붙어있네요? 베스킨라빈스먹어보면서 안붙어있는적은 여기가처음입니다 물론 비닐이며 드라이아이스봉투까지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 믿고먹을수가없겠죠? 집 도착해서 먹을라고떴는데 웬걸 거의 녹아있더라구요? 이건 제 잘못이였을수도있으니까 넘어가는데 4가지맛 쿼터를했으면 기본적으로 4가지를 비슷한비율로 넣어주는게 정상아닙니까? 처음고른것만 절반정도채워놓고 마지막에 고른건 반숟가락 맛만보고끝났는데 둘이먹었는데 같이먹은사람도 맛만봤다네요?? 감사합니다 이런리뷰도 남겨보게해주셔서요 다신안갑니다
최악.... 서비스 불친절
너무 느리다.. 알바 한분 계셨다
서비스업종인데 알바생들이 모두 생리중인지 표정이 불쾌함 . 일하기싫은거같은데 알바로 채용된걸 고맙게생각해야지 고마운줄모르고 집인마냥 편하게일하려고하고. 회사에서 하라니까 하는듯함,. 뭐 말걸기도 무서워서 전보다는 덜가게되네요 괜히. 교육을다시 똑바로 시키든지 제명해야할꺼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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