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gu, Korea, Republic Of
5-4 Eonju-ro 149-gil, Nonhyeon 2(i)-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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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512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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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하러 가서 알탕을 먹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1인당 광어와 게맛살 스시로 2개씩을 제공한다. 스시는 밥에 간수의 새콤한 맛이 강하긴 했지만 먹을만 한 편. 알탕은 알이 많고 밥 한공기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미나리의 향이 살아있어서 맛은 중간이상 정도이다. MSG의 맛이 좀 쌔긴 하지만 점심 한 끼 먹는데는 부족하지 않았다.
회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서비스도 너무좋고 다들 엄청 친절하세요. 강추합니당!
잘 숙성된 회
평점 알바를 썼나? 별 한개도 아까움. 서빙직원도 싸가지가 바가지고 가격표 보다 3천원을 올려받음.
알탕이 어마무시하게 맛있는 강꼬
괜찮은 일식집. 시간을 잘 맞춰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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