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si, Korea, Republic Of
56, Cheolsae-ro Seongsan-myeon
N/A
+82634530005
예약하고 갔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으로 안내해줌.80년대엔 꽤 좋았던것 같지만 지금은 허름하고 타일도 다깨지고 오래된 노래방 냄새같은게 났음.그리고 시내권도 아니라 8시쯤이었는데도 밥먹을곳은 문을 다 닫아서 밥먹으러 헤매러다님. 리뷰괜찮아서 갔다가 기분완전 나빴음. 무선주전자는 녹슬고 때도끼었고 압권인것은 화장실이 너무 작고 화장실안에 배수관이 있어서 윗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가 넘 시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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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회의. 모임등을 할수 있는 장소이고 금강 하구둑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雖然是一個老飯店，但是飯店佈置的非常典雅。看得出來是一個非常優雅的飯店
老舊的飯店，房間的櫃子是快壞的狀態，整體上還算舒適，能睡得不錯。 在房間裡有蚊蟲…所以被叮了… 浴室也是頗舊的，還算能用，可是蓮蓬頭出來的水忽冷忽熱…
방음의 부재로 양 옆방과의 소통?...난방이 안되 침대에 전기장판을 깔아 따뜻은 하나 공기가 춥고 침대가 불편해 밤새 잠을 못 이루었네요.. 사장님 여기 방 바꾸어 주세요...
싸고.. 항상 예약이 가능함(한가함) 국립생태원가기 좋음..
엄청 오래됐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갔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그래도 시설대비 가격이 좀 비싼듯 심지어 별관6층 화장실 구조가 너무 이상했어요. 칸 안에 변기 하나 있고 변기에 앉으면 무릎이 문에 닿는 구조였어요ㅠ
외곽에 위치해있어 조용해요 주변에 편의점 없어서 미리 준비해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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