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si, Korea, Republic Of
Bonggil-ri, Yangbuk-myeon
N/A
Good for kids
바다가되게이쁘구 해가 바다에햇빛이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부분이 예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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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아주 좋아요
문무왕의 대왕암을 보러갔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서 도착했습니다 해수욕장이 길게 펼쳐져있고 모래도 고아서 맨발로 뛰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가끔씩 생각나면 무작정 들러는 곳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고속도로가 바로 연결되어 시간은 얼마 안 걸립니다. 시원한 동해바다와 갈매기떼들 정말 장관입니다. 갈매기떼 사이에 시커먼 놈도 몇 마리 끼워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처럼... 그 시커먼 놈은 까마귀... 신라시대 문무용왕님께 소원 기도도 드리고, 새우과자 한 봉지 가지고 가서 공중에 과자하나 집어 들면 갈매기들도 친구가 되어요. 단, 갈매기들의 집단공격은 조심하셔요.
천년신라의 모습을 담을수 있는곳.
주차 가능하고 화장실 있으며(휴지없음) 시원한 파도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들과 놀기 좋은 해변
시원하고 탁트인바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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