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yang-gu, Korea, Republic Of
76 Gyesansae-ro, Gyes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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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25409400
친절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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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이나 서비스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정도로 조금 아쉽다
휴대폰알아보러갔다가,충격받아서상황이기억이안나네요,왠주황색티입은남자가완전대노하시던데! 휴대폰팜플렛달라하고요금이랑물어보는데,대노! 심장마비올뻔도른자야! 분노조절장앤가? 아이고무서워서우체국폰쓰겠나손님쫓는방법도가지가지왠진상인지! 부업으로휴대폰대리점하시나? 미쳤어!
동생이 군인입니다. 저번에도 소포를 보냈었고 이번또한 저번에 보냈던 주소와 동일한 주소로(분명 군인인 동생이 알려준 주소) 보냈습니다. 동생이 알려준 주소가 군부대 근처 빌라로 이름이 나오더군요. 군대 사서함이 아니라서 의아하긴 했지만 저번에도 보냈으니 이번에도 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보냈는데 택배기사분 상당히 짜증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분명 군인인 동생에게 보내는 거라고 저희 사정을 여러번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받는거 안받는거 나완 상관없다 주소가 잘못됐다. 받는사람 번호를 알려달라 주소를 다시 알려달라 등등 같은이야기로 몇십분을 씨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의도한건지는 몰라도 전화도 중간에 여러번 끊으시더군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보내보고 안되면 반송처리하겠습니다. 이 말만 하면 어디가 덧납니까? 우리가 군대 번호를 압니까 뭘압니까? 알려준대로 썼고 그쪽에서 연락 오기까지 기다려야하는 입장인데 자동응답기도 아니고 무한 반복만ㅋ 우리 입에서 안되면 반송 처리하라는 말이 나오니까 그제야 끊던데 아침부터 이게 뭐에요? 여기 계양 우체국 택배기사님 인성교육 좀 하셔야겠어요?말이 안통하던데
택배 도착하고 준비만 5시간넘어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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