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undae-gu,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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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 산동검사 후에 주의사항이고 뭐고 하나도 안알려주고 노인을 보내놨더니 병을 더 키우고 앉아있고 수술하는 공장처럼 , 돈 버는 기계처럼 병원을 돌리고 있네. 이렇게 평판이 나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찾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신축하던데 꼭 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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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意のない診察に加え、視力検査などの検査をするものの結果も出さずに料金だけ取られます。 話し方も雑で親身とは程遠かったです。
해운대성모안과병원 - 우2동 괜찮았던 안과병원. 의료진 친절하시고, 진료도 잘 봐주셨음. 벡스코역과의 접근성도 좋고, 1층 안경점과 약국, 작은 카페가 있어 동선도 편리할 뿐더러 대기하기도 편함.
작은딸 눈 때문에 방문 진료 받았는데 카윤터 간호사부터 의사까지 불친절이 몸에 "촤아악" 베였더군요. 간호사는 2번 질문하면 짜증내고,의사는 뭐가 어떤지 설명도 없네요. 우리딸 두번다시 이곳 안 다닌다고 해서 현재 다른 안과 찿고 있습니다.. 비추입니다. 내 돈 내고 짜증 왕 받지 맙시다
큰 병원의 규모와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걸맞지 않는 서비스.. 저는 눈수술로 이 병원에 몇 달을 다녔습니다. (신관 4층의 망막센터를 이용했습니다) 이곳은 의사도 간호사도 원무 직원들도 검안 직원들도 대체로 불친절합니다. 오히려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안내해주시는 수위 아저씨가 가장 친절할 정도입니다.. 진료비나 검사비도 다른 병원에 비해 비쌉니다. 저는 다니면서, 돈을 지불하고 나오면서 병원의 무뚝뚝함과 환자를 배려하고 위해주지 않는다는 인상, 그리고 그렇게 실제 느낌으로써 불쾌해질때가 많았습니다. 오래 기다려 겨우 진료실에 들어가 의사를 마주하면 당연히 이 병이 처음이고 두려워 질문하는데도 눈치가 보입니다..그리고 눈검사를 할때도 면봉을 써서 위생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언급한 이유들로 다시는 안가고 싶은 병원-이라는 느낌마저 받았습니다.
성모안과정말실망사시가있어가갔더니신경에문재가있어고칠수없다한다2차병원으로서의사로서정말실망이크다
직원 친절 교육 안하는건가? 대부분 노인 환자가 노안으로 방문하는데, 직원들은 노인들에게 윽박지르는 듯한 말투로 싸우자는듯 덤빈다. 검안직원들 얼마나 실력이 좋은지 몰라도, 어른들 공경좀 해라. 계속적으로 불친절하면 언젠가는 소문난다. 접수직원들도 친절 교육을 철처하게 시켜라. 병원도 이제 서비스직종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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