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si, Korea, Republic Of
350-1 Ihoil-dong
N/A
제주도 여행후기에 올라와서 별 기대안하고 다녀왔는데 위치가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았던곳이다 우선 전망이 바닷가쪽에 위치하다보니 뷰가 너무 좋았고 장소가 탁트인 곳이라 코로나에도 안심할수?있는곳처럼 보였다 다만 장소가 좀 좁아서 성수기때는 주차나 앉을곳이 다소 부족한것이 아쉬운것같다
like
넓지만 안락한 느낌이 드는 정갈한 방 방과 방사이 소음은 거의 없지만 문앞을 지나는 발소리가 엄청나게 크게들림 수건을 매일 채워주시고 뜨거운 물도 잘나옴 대신 드라이기가 매우 휴대용으로 약한 바람이 나옴 청소를 매일 해주신댔는데 첫날 테이블 아래 카페트에서 말라붙은 음식물 덩어리 발견.. 이중잠금이라 안전하다고 느낄뻔했으나 베란다 잠금장치 고장... 정원 및 카페 라운지나 숙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흔히 아는 감성을 매우 많이 채워주나 안전이나 청결에 예민하신분은 참고하시길.
이 숙소는 바다가 가까워서 걸어서 바다 산책이 가능하다! 바다가 훤히 내다보이는 뷰는 아니지만 바다가 빼꼼 보인다. 단, 공항과 가까워 비행기 소리가 들려서 잠귀 밝은 사람들은 불편할 수도 있겠다. 아, 따로 엘베가 앖어서 트렁크 무거웠단 우리는 2층까지 짐 나르기 좀 힘들었던 것도 있다. 그치만 성수기치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넓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감성이 엄청나서 인스타하기 딱 좋음. 칫솔은 없지만 앙증맞은 치약은 있고, 냉장고며 전자레인지, 인덕션, 냄비있어서 간단한 요리 해먹을 수도 있음. 와인잔도 있음! 2일 동안 묵었는데 제주도에서 지낸 숙소들 중 가장 좋았다.
숙소는 예쁜데.. 샤워기부스에 곰팡이랑 끊어져거 물이 세고 있네요 교체 하셔야될것 같아요
아주 만족. 유일한 단점은 객실수 대비 작은 주차장.
디자인은 최고 나머지는 그닥
Deli
The best companies in the category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