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no-gu, Korea, Republic Of
Jongno 1(il).2(i).3(sam).4(sa)
N/A
Good place to have some food and drink in the evening as seen in K-series. Hagfish and grilled mackerel was delicious and the price is ch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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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고창집 가지마세요\u003e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을지로 대부분이 일찍 문을 닫는데 날씨가 시원해서 포장마차에서 분위기를 내기로 했다. 다섯명의 친구들과 안주 네개를 시켜서 먹고있는데 안주 더 시키라고 눈치주셔서 안주를 하나 더시켰다. 그런데 마지막 맥주를 주문할때쯤 할머니?아줌마?께서 토요일 저녁인데 너무 오래있는다고 손님들 기다리다가 갔다면서 핀잔을 주셨다. 아니 포장마차에 두시간정도? 있었고 다섯명이서 안주두 술도 많이 먹었는데 (두시간동안 72000원 나옴) 진짜 어이가 없었다ㅠㅠ 다른 테이블에 비해 우리가 너무 순해보였나... 안주가 존맛이면 말을 안해... 계속 전라도 손맛이라고 맛있냐고 물어보셔서 일단 맛있다고는 했는데 파전빼고 솔직히 맛있지도않고 포장마차 치고 비쌌다. 파전은 그나마 맛있어서 1점 주지만 파전이 맛없는 곳은 본적이 없기에... 일단 고창집은 절대 가지 마시길ㅠㅠ 심지어 카드결제도 안됩니다.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ㅠ
이정도 맛에 이가격이면 포장마차거리에서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요즘 포장마차가 옛날 가격생각하면 안되니까.. 13번출구쪽 바로 초입에 있는 첫집인데 계란후라이 해달라해도(돈드리겠다고하고) 싫은내색없이해주시고 서비스로 그냥 준다하셨는데 계산할때 기분 좋아서 잔돈 5천원 그냥 안받음!
전부터 가보고 싶던 포차거리 드디어 와봄 안주가12.000 볶은꼼장어쫄깃쫄깃 야채와 찐 대합탕국물맛이 얼큰하며 맛있다 아쉬운것은 청결하지 못하다는것
포장마차라는 게 그렇듯 별거 없다. 가성비 털린 안주는 그런 뭐 없는 분위기 값. 그게 가끔가다 생각나서 종종 간다. 다른 건 다 좋은데 화장실 가기 너무 힘들다.
成條街都係差不多嘅大排擋，食游水海鮮仔。大家就坐下，飲下酒，傾下計，不過廁所就好似得一個，又細又多人用，請自行想象。 生八爪魚真係食口感，除非臭咗唔係應該都無咩特別味。試咗活蝦，仲响個兜度跳下跳下，由於佢係咁彈嚟彈去，用咗少少時間先食到佢，係鮮甜嘅。烤蝦都非常彈牙，無烤到霉哂。 青湯煮青口，無乜特別調味，都係食鮮味。
깜짝놀랐음 왠만한 맛집 싸대기 후려침
sns에 떠서 조금만 사람들 많아지면 가격이오른다. 사실 포차는 저렴한 맛에 허름하고 비좁은공간에서 대충 먹었던 곳이었는데.... 새우튀김 2만원,오징어튀김2만원, 안주들이 거의 2만원으로 올랐다. 6만원정도 나왔는데 카드도 안된다는곳 ㅎㅎ 포장마차의 향수가 안주 가격에 무너져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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