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heon-si, Korea, Republic Of
28-25 Muriul-gil, Ildong-myeon
N/A
+82 1063386188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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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작은 일반 도로에서 옆으로 빠지는 샛길을 통해 가야하는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샛길 입구에 표지판도 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캠지기 부부분들께서 캠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시설 대부분이 깨끗합니다. 특히 샤워실과 화장실은 캠핑하는 동안 지저분한 것을 보지 못했을 정도로 자주 관리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한창인 8월 초에 갔었는데 여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 사이트 중 여름 쪽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햇빛이 여름 사이트를 비추기 때문에 더위에 쪄 죽습니다. 겨울에는 여름 사이트가 괜찮을 것 같네요. 가을과 겨울 사이트는 캠프장 입구에서 조금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조용하게 캠핑하기 좋은 위치더군요. 다음에는 가족들과 가을이나 겨울 사이트에서 캠핑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캠프장 가운데 작은 텃밭이 있는데 캠지기 부인분께서 저녁 때쯤 각종 채소와 야채를 따서 텐트마다 돌아다니시며 나누어 주시고 아이들이 있으면 직접 따보게도 해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을 쯤 까페에 가입하여 캠핑 후기를 남기시는 분들 중 추첨을 하여 멧돼지 바베큐 파티를 여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쯤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완전 편하고 깨끗한 캠핑장. 넓은자리 깨끗한시설 친절한 사장님 그늘많고 여름에 수영장 좋은곳 숲속에 있는것같지만 5분거리에 마트,햄버거,다이소 있음
여태 본 캠핑장중에 최악의 마인드를 가진 캠핑장이네요 장박 자리를 받아놓고 계약기간중에 단박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중으로 팔아먹다니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군요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네요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자기들 불리한 게시물 올라오니까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고소를 하고 그렇게 계속 운영해보세요 얼마나 잘되나 두고보겠습니다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음
깨끗하고 좋습니다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작은 소도시 같았어요. 캠장님 실장님 너무 좋으심 장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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