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ongchang-gun, Korea, Republic Of
Mui-ri, Bongpyeo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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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정상 1200m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력발전단지 모습 입니다 태기산을 구불 구불 구도로로 오르다 보면 오르막 끝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길로 오르면 태기산 정상 전망대가 나옴니다 일반 승용차로는 힘들고 SUV나 트럭 아니면 걸어서 쉬엄쉬엄 경치를 감상하며 운동삼아 오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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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2시쯤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35분정도 걸렸고, 포장과 비포장도로가 반복되며, 비포장에서는 시속 1520km 로 운행했습니다. 겨울이 아니라서 승용차도 올라갈수 있지만 대부분 SUV 로 올라오더군요. 밤 별빛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낮 풍경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정상까지 총 47분 걸렸습니다. 햇볕은 뜨겁지만 낮풍경은 눈이 시원해질정도로 막힘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태기산 표지석에 주차하시는게 더 좋고 좀더 위의 군부대앞 공터는 주차자리 34대에 차돌릴 공간이 넓지않아서 그냥 태기산 표지석에 주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뷰가 좋고 야경 별볼수 있는곳
오늘만 그런지는 모루겠으나 참 좋운 전망을 가지고 있다. 임도를 따라 올라가서 송신탑 군부대를 지나 능선길로 하산하는 내내 조망이 멋지다. 왜 비박지로 유명한지 알만하다. 차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차박으로 좋은곳 입니다.
태기산 등산 풍력발전기 ㅡ 비박하기 탁 좋은곳 ㅡ 멀리 신마루등 이 아름다운곳 꼬마도 걷기편한곳
너무 좋은거 같아요 생각하기 너무 좋아요 혼자서 가기 너무 좋아요 suv 이상차량만 진입가능할거 같아요 수로가 있어요
야생화가 이뻐요 길은 비포장 덜컹덜컹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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