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ng-gu, Korea, Republic Of
33 Sasang-ro 310(sambaeksip)beon-, Deokpo 2(i)-dong
N/A
+82513105400
부산에서는 가장큰 도서관임. 새로 개장한 건물이며, 최신 대출반납기계도 갖추고 있고, 도서관 다운 넓은 천정과 서가마다 분류라벨이 잘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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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좋은 도서관 코로나로 인해 좌석 30%고 아침에 가지 않으면 하루종일 자리 없음 잠깐이라도 책 읽을 좌석 아예 없음 특화된 자료실 안에 들어가도 그냥 다 개인공부 부산대표독서실임
깨끗하고 쾌적하다. 방문자체크 및 안내방송실시, 방역원칙준수 현황이 우수하여 방문시 안심이 된다. 주차공간이 넓지만 주차비가 청구된다. 10분당 300원 1일 최대8천원. 지하1층 부터 4층까지 이용가능. 현재는 코로나로 모든 시설이 개방되지 않지만 회의실 전시실 공연장 등 시민들이 활용할 공간이 많다. 어린이전용 도서관이 1층에 별관형태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좋을것같다. 다만 자료실이 넓으나 열람실이 따로 있지는 않아 공부하려면 자료실에있는 책상을 이용해야 한다. 별도의 제재는 없지만 이용자가 늘어나면 어떤 방침으로 운영될지는 모르겠다.
3년 공사 끝에 지하철 2호선 덕포역 옆 에 생겼는데 그땐 몰랐는데 11월 4일 개관 했어서 다음날에 왔는데 입구 옆에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다들 어디서 알고 왔는지 상당히 많이 있어고 시설도 새롭게 해서 깔끔하고 새련되어서 좋군여 외냐면은 기존에 개관했는 화명도서관 구포도서관 들 하고 전혀 다르게 건설을 했으며 반경 100m 허름한 상점과 주택과 아파트 와 공장들이 즐비 하는 이곳에 와 어울리지 않다고 몇명이 생각이 들어는데 실제로 보니 따른 공간속에 있는듯한 느낌 이랄까나
까페처럼 예쁜도서관임 그런데 공부하는 학생들로 가득차서 일요일 오전10시에 갔는데도 겨우 자리에 앉음 책을 앉아서 읽기위해 간다면 주말은 10시전에 가는걸 추천 근처에 갈만한 밥집은 별루없음
크고 참 이쁘게 잘 지어진 도서관이네요. 통유리라 냉난방은 글쎄.. 도서관 마당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차지히고계시고.. 사람은 너무 많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건물위치와 외관은 깨끗 화려하나 그에 비해 입구에서 부터 지시적이며 직원들의 친절교육은 미미하다.차라리 사상도서관의 직원들이 훨씬 친절하고 다정다감한것 같다직원들이 자신의 프라이드도 건물처럼 완벽히 군다 .너무arrogant 하다!!
부산시 최고 규모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차장 10분당 300원 압도당할만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지만 코로나로... 옆에 살고싶어지는 곳 해외 유명 도서관 하나 안부러움. 코로나 끝나면 매일가고싶은곳. 단점은 오직 유료주차장 하물며 무선충전기도 책상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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