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uk-gu, Korea, Republic Of
196 Handeul 1-ro, Seongseong-dong
N/A
One of the cleanest and kids cafe i have been too. It was very spacious with plenty of toys for the kids to engage with from riding toy trains, ball/block pits, to trampolines. We traveled 20 minutes to get here and it was well worth the drive kids had an amazing time.
like
설 연휴 처가집에서 내려 오면서 아들둘 때문에 들렀습니다. 분위기는 38세 정도 애들이 많네요. 마치에비뉴에 키카 생겼다는 애기만 와이프한테 듣고 왔는데 깔끔합니다. 그리고 큰놈이 실수로 커피를 쏟아서 걸레질하는데 같이 해주시네요. 친철하시네요. 사장님 알바분들 모두
평화의 집
5살아이가 가서노는건 비추입니다.
장난감들이 좀 많이 부서지고 낡긴했지만 낚시하는곳도있고 테이블도꽤되고 해서 굿굿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이 좋으나 장소를 찾는게 어려웠습니다
천장도 높고 확트여잇어 좋아요 사장님도 직원도 친절하기가!! 어우! 고정 단골집이예요
주중에 방문을 하면 한적하니 조은듯....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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