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cho-gu, Korea, Republic Of
2-11 Yangjae-dong
N/A
+82 25714565
Dine-in
Toilets
Alcohol
Good folk restaurant. People are kind and foods are nice. Jeongsik(many side dishes) seems to be their recommendation. But, cheaper bibimbap menus are also nice. It takes some time after order. Patience is needed.
like
It was most wonderful place in my whole Korean trip. Thank you for your kindness and delicious food.
양재역 인근의 산채 정식식당 혼밥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몇명이 함께 가면 다양한 나물과 맛있는 된장찌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벽에 유명인사들의 발자취가 남겨있습니다. 홍어가 포함된 정식을 시켜서 배부르게 포식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불편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공익을 위해서, 구글 음식점 평 처음 올려봅니다. 저녁 산채정식 24,000원/인 먹고 있는데, 모든 것인 신선하지 못하다 못해 못 먹을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오대산 산채가 아니라 전혀 정성이 안 들어간 오래된 산채 입니다.
지저분하고 불친절합니다. 밑반찬도 접시가 지저분... 맛도 우와 맛있다!도 아니고 개맛없다!도 아닌..쏘쏘.. 특히 된장국이든 부침이든 두부가 너무 맛없네요 퍽퍽하니 비지찌꺼기를 씹는 느낌.. 보통 맛있는 반찬은 리필을 부탁드리기도하는데 이집에선 디폴트로준 반찬도 다남기고 나왔어요. 서빙시간도 느리고(음식나오기까지 25분소요) 같이 간 일행은 돌을 씹어서 임플란트에 금이 갔어요...(하루지나서야 금이 간걸 알아서 청구도못했음..)
오랫만에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강원도 산지나물을 제대로맛볼수있는곳!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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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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