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buk-gu, Korea, Republic Of
9 Seongbuk-ro 31-gil, Seongbuk-dong
N/A
+8227450202
Very impressive collection of LPs but eventually most of it classic music so unless you ask for the pink Floyd or the Beatles don't expect them to have what you want to listen. They also switch between Los after each song which is not the way you would like to listen an lp. Last and most important though they impressive horn speakers the sound is far from stunning. Would accept it all if I didn't need to pay 10000krw as entrance fee. A live concert there might be a better experience.
like
Always a good time here. Record breaking number of vintage LPS. They host some music lessons here and have a little cafe to get a drink while enjoying the music. They also run a gallery with stunning African artworks for sale. A lovely and surprisingly huge collection that is a must see.
Place where you can hear the music with a cup of coffee.
학창시절에 많이 듣던 명곡을 좋은 스피커로 듣고 있으니 힐링 그 자체였어요.
좋았어요. LP도 정말 많고 신청한 음악은 다 틀어주셨어요.
성북동에 위치한 리홀음악감상실은 7만장의LP,와 진공관시스템,그리고 리홀사장님의 자부심이 대단한 1930년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웨스턴일렉트릭15A혼, 25A혼,과 194050년대 만들어진 독일의 유로딘, 영국의 탄 노이 블랙의 스피커가있다. 사실 요즘은 음악을 핸드폰으로 쉽고 편하게 듣는 편 인데 이곳에서 다양한 스피커로 리퀘스트해서 듣는 음악은 연주하는 모든 악기의 깊이있는 소리와 섬세한 음향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매주 화요일마다 음악강좌를 열고 있으며 이번에 재즈 즐기기 밴드에서 아마추어밴드(실력은 프로급) 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특히 허비행콕의 Watermelon Man은 평소 즐겨 듣는 곡 이어서 더욱 감동적이다.
대한민국에서 손 꼽을 만한 음악감상 장소입니다. 저작권 문제로 한국 음악을 들을 수 없음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관련자 분들께서 잘 이야기해서 한국 음악도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모두가 한국 음악을 역차별해서 한국 문화 발전을 가로막고있는 셈입니다;
오디오 시스템은 정말 좋다..... LP 매니아나 음악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쯤은 들러야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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