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un-gun, Korea, Republic Of
Songnisan-myeon
N/A
+82435403220
완전 구우뜨 임!!!모든것을 비우고 올수 있는곳 국립공원 속리산의 품안에 있어 경치는 덤으로 오지만.결코 덤 수준이.아닐것! 한옥마을은 고지대라 산불이나 환경오염등으로 취사시설 아예없음 밤에 이용할 편의점 없음! 모든것이 고요한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속리산 말티재 휴양림으로!!! 드실건 알아서 미리 들고오시길...식사 단체식당에 미리.신청할수있는데 맛있다 돈 아깝지.않다! 저녁뷔페는 15000원.이라는데 나물과 수육. 반찬등이 입맛에.잘 맞는다 그밑에 통나무집이나 숲속의집은 인덕션과ㅠ싱크대.정도는 있는듯...국립공원이니 밖에서 바베큐하실생각은 접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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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서 힐링하기 딱 좋은 정말 휴양하기 좋은 곳. 한옥마을 너와마을 초가마을 등 컨셉이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긴 더욱 좋은 곳. 저녁은 15000원에 한식부페 제공. 조식은 나물과 김치 두부 전으로 숙소 확인 후 무료제공. 그러나 숙소에서 수영장 식당을가려면 셔틀버스를 타야한다는 것. 크지않아 많이 못타서 다음차를 기다려야한다는 점에서 별하나 감점. 주차는 각 숙소앞에 할 수없고 따로 있는 주차장이나 어느 한쪽에 안내원분께서 지정하는곳에 주차해야 합니다. 그외에 숙소 컨디션이나 분위기는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숲 속에서 한가로이 쉴수 있어요 석식은 성인 15000원 12세미만 어린이는 10000원 받고 조식은 무룐데 완전 맛있어요 조리장님 솜씨가 대단하신듯 숙소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산책하는 산길도 예쁘고 나무향 꽃향이 어우러져서 행복했습니다 숙박예약하신 분만 출입할 수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다들 방역도 철저히 하시고 고생이 많으실텐데도 친절하셔요 은선대에서 묵었는데 방도 따뜻했고 물도 잘 나왔어요 종합안내센터는 코로나때문에 개방하지 않아요 내부에서는 귀여운 전기차가 돌아댕기고 해설도 해주셔요
정말 아름다운 휴양소 입니다. 청결, 친절,시설 모두 굳! 특히 속리산의 절경 과 태백산맥의 장엄한 경관은 덤 입니다. 40대 이상 어른들의 만족도가 높을듯 하고 가족이 와서 1박2일 정도 힐링하면 좋을듯 합니다. 주변 먹거리가 부족한것과 취사금지가 단점이라면 단점 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만족 적극추천 합니다
숙박시설 깨끗하고 이불도 뽀송했어요. 전기차운행해주시는분들, 입구안내소분들 정말 친절하셨고요.음식은 전.김밥.김치 등등 집에서 하는 음식맛이었어요.초ㆍ고등학생 딸들도 식사하는 내내 맛있다며 평소양보다 더 먹었습니다.수영장 및 그 바로옆에 있는 따뜻한 노천탕도 비오는 날 수영했는데 온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 과 함께한 시간 맑은공기에 웰빙하고갑니다 한옥 체험 마을 다시오고 싶네요
최고의 하룻밤이었네요. 푹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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