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ng-gu, Korea, Republic Of
582-3 Baekhyeon-dong
N/A
+82 317095080
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Small plates
It’s one of the best Thai restaurant that I had experienced in Korea. Not many people know but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atmosphere is cozy and 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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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런치세트D 좋아요!
쌀국수 맛나고 짜조도 맛나요. 런치혜택으로 싸게먹었어요. 맥주까지.
가격도 적당하고 진짜 멋있어요 ㅎㅎ 추천합니다
넘 국물이 짰어요.향신료맛과 짜기만 한 맛은 다르죠.가격은 착하네요.
꿍팟뽕커리입니다 게살이고 맛있는데 살짝 느끼해요! 쌀국수도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양지쌀국수는 깔끔한 육수맛이 나서 좋았으나 숙주를 무조건 넣어서 나와 개인취향에 맞출수는 없다는 아쉬움. 팟타이는 조금 질은 편이나 먹을만함. 스프링롤 5천원은 그정도 가치가 없으니 안시키시는게 좋을듯 함. 음식이 굉장히 빨리나오는 장점. 먼가 아쉬는 면이 존재하는 음식들. 서빙직원의 앞치마 청결도 신경써주시길
나시고랭 시켰는데 그냥 꼬돌한 밥 이런게 아니라 정말 생쌀이 오독오독 씹혀서 쌀가루가 입에서 바스라짐 죄송한데 조금 덜 익혀 나온것 같으니 조금만 더 익혀달라고 부탁함 직원이 주방으로 가져가더니 나시고랭은 원래 이런 음식이라고 그대로 다시 가져옴 근데 진짜 ㅋㅋ 쌀이 생쌀임 ㅋㅋ 어떤 바보가 덜익은 생쌀이랑 꼬돌하게 익은거랑 구분을 못함 ㅋㅋㅋㅋ 근데 여기 직원들은 구분 못하는듯 했음 이 가게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사는데 이집은 절대 안감 덜익은쌀 내놓고 손님 진상취급하는거 너무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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