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ng-gu, Korea, Republic Of
59 Yatap-ro, Yatap-dong
N/A
+82317805000
Never gonna visit hear again. I had the body checkups (650,000) and it covers less areas than other hospitals. Even though I was told that I have problems with my stomach, the results consultation was done after 2weeks, which is pretty late in Korea. The doctor I met was very ignorant and irritated to do the consultation. I was recommended to do further tests and paid 160,000 won more for hearing that there was no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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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인거 다 알고 코로나 검사받으려고 전화했더니 상담원이 무슨 차병원은 검사 안하는것처럼, 코로나는 질본이나 보건소로 연락해야된다네요? 보건소 다 알아보고 선별진료소중에 너네도 있길래 연락한거다했더니 그제서야 몇시에 오면된다 안내해주네요. 상담원은 병원의 얼굴같은 서비스직인데 말투도 대응방식도 많이 무례하다고 느꼈습니다! 1/26 점심시간에 전화드렸었습니다!
제가 여기 근무해서 최고라 하긴 그렇고, 적어도 종합병원으로 기본역활은 잘한다고 봅니다. 제 지인들은 거의다 오라고 초대했습니다. 몇몇분야는 한국최고입니다. 점점 향상되고 있다고 저도 마니 느낍니다!!!
다들 친절하세요
대기시간이 길다면 미리 알려주는게 정상 아닙니까? 진료 순번 다가오니까 카톡으로 연락이 오던데 이런 줄 알았으면 1시간동안 여기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간호사들의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하고 답답합니다. 순번되면 호명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뒤에 사람 먼저 들어가버리지 않습니까. 그래놓고는 자기는 호명 하고 있다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가까운 분당서울대병원과 비빌 정도 전혀 아님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 입원실이 안락하거나 쾌적하거나 깨끗하지 않음.
처음 진료에 대한 가이드도 부족하고 의료스탭 분들이 불친절합니다. (심지어 반말에 가까운 언행을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과목마다 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잘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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