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nyeong-gun, Korea, Republic Of
42 Oncheonjungang-ro, Bugok-myeon
N/A
+82555303000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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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호텔 강추합니다 특히 박남규매니저님 친절하고 융통성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오기 진짜 추천이요!! 직원분들도 엄청친절하세요 물도 좋고 힐링하고 갑니다. 어깨에서 광난건 안비밀%
대형방 이용하였으나 다른 곳에 비해 탕크기가 크진 않았음. 청소상태나 서비스도 다른 곳과 비슷. 방에 전자렌지있고, 취사가능한 점은 좋음
가족탕 대짜로 대실했어요 딱 들어가자마자 고기에 김치구운 냄새가 가득하고 싱크대 근처 바닥은 끈적거렸어요 어차피 목욕하러간거라 걍 비치되있는 수건 깔아두고 탕 씻는데 온수는 밸브가 너무 빡빡해서 안열리길래 프론트 전화해서 사람 올라왔는데 아저씨가 신고 온 크록스를 걍 신고 방에 들어와 탕 가장자리로 올라가서 기겁했어요 어쨋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큰 욕탕 찾기힘들어서 걍 썼어요. 물이 안빠져서 물빠지는곳 보니 마개가 있길래 뺐는데 진심 설사냄새가 폭탄터지듯 올라와서 물 넘치든말든 걍 막고 썼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 시국 잘 잡아서 영업한다. 탕은 아주 크고 성인 4명 들어가서 첨벙거려도 된다. 숙박은 너무너무 돈아깝겠지만 대실 2시간30분 4명 목욕비가 5만원이니 걍 감안할 가격이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구석이 많지만 내가 아쉬운 입장이라 또 갈것같다.
코로나로 대중탕가기 무서운데 올만에 제대로 놀다왔어요
무난한 시설에 편히 1박 쉬다옴 청소 상태는 보통임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별4개 드렸을듯
깨끗해서 아이랑 잘 쉬다왔어요 다 좋은데 다만.. 화장실에 냄새가 좀 ..ㅜㅜ그것만 아니면 완벽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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