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ym University Chuncheon Sacred Heart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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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si, Korea, Republic Of

chuncheon.hallym.or.kr
University hospital· Hospital

Hallym University Chuncheon Sacred Heart Hospital Reviews | Rating 4.1 out of 5 stars (8 reviews)

Hallym University Chuncheon Sacred Heart Hospital is located in Chuncheon-si, South Korea on 77 Sakju-ro, Gyo-dong. Hallym University Chuncheon Sacred Heart Hospital is rated 4.1 out of 5 in the category university hospital in South Korea.

Address

77 Sakju-ro, Gyo-dong

Phone

+823324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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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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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지

전 여기 별롭니다. 서울 큰 병원에 비해 간호사들이 의료인의 자세가 안돼있구요.권역응급의료센터라고 시설 발전 되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의사, 간호사들 수준 형편 없습니다. 환자, 보호자한테 대하는 태도부터 다시 교육받아야할 것 같네요. 진심으로 환자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태도가 보이지도 않구요.

정규목

복통으로 방문함. 1년전 급성췌장염과 급성담낭염으로 고생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슷한 통증이 시작되서 더 아파지기 전에 급히 차를 몰고 감. 병원 자체가 언덕에 위치해서 자차장도 가파름. 특히 응급실 앞은 주차하기 최악임. 그리고 혼자 응급실을 찾아온 환자가 직접 접수를 다 해야함. 신분증과 결제가능한 카드만 있으면 일단 진통제와 같은 처방붙어 받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을 것 같음. 아무튼 의사나 간호사들은 친절하게 잘 해줌. 꼼꼼하게 검사를 해주고 친절하게 설명해줌.

유영희

현재 폐렴으로 일반병동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치료중에 있는 아이에 엄마입니다 지난 4월도 폐렴 경끼로 중환자실에서 한달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며 있다 건강하게 퇴원하였는데 다시 입원중입니다 한달간 중환자실에서 아이를 돌봐주신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글올리게되네요 엄마와 떨어져 혼자 중환자실에서 있기에 어린나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의료진분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이겨낼수있어 너무 감사했죠 중환자실 면회를 갈때마다 늘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면서 틈나는데로 엄마없이 혼자 견뎌내고있을 아이에게 무섭지않게 곁에 계셔주시고 무엇을 원하는지 저보다 더 잘 알아주시고 외롭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해주셨던 간호사님들께 정말 진심을 다해 감사인사드려요 제아이를 치료해주셨던 의사선생님들 모두 좋으신분들 만나 엄마로써 믿고 의지하며 길다면 긴 시간을 잘 이겨낼수있었습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게 너무 감사했죠 직업이시라지만 그 이상의 인간적인 면이 제 아이를 살리신거 같아요 성심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낀 또 한가지는 환자 보호자를 위해 잘 갖춰진 시스템입니다 제아이가 태어나 지금껏 다니고 있는 삼성병원 시스템 못지않게 잘 갖춰져있고 환자 중심병원 이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우수한 의료서비스에 발전해나가는 병원이 사는곳에 있어 진료를 본다는게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드리죠 비록 지금 다시 중환자실에있지만 의료진분들 덕분에 또 잘견디고 있는 아이를 생각하며 감사 인사 글 올립니다

허서영

손톱 깨져서 저녁애 응급실 갔습니다. 아프다고 하는데 상처를 봐야된다면서 손톱을 헤집으시더라구요. ㅋㅋ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담당 의사가 오더니 인턴인지 레지던트 분이 와서 구경하면서 자기들끼리 전문 용어를 씁니다. 대략 그 전문의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싶어한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건 환자가 없을 때도 가능한데 굳이 의식있는 환자가 수술받는데 그러는지. 그런건 학회ㄱㄱ. 그리고 전문의가 수술하면서 강대생이 왜 한림대왔냐해서 택시아저씨 추천 받았다, 전공 뭐냐고해서 산림대다, 졸업하면 공원해서 나무 설명하는 사람 하는거냐해서 그런건 대학 졸업 안하고 교육 받으면 누구나 하는거다 임금도 짜서 대졸자에게 추천하지는 않고 은퇴한 사람이 주로 한다고 말했던거같은데 그런거 돈 받고 하는거냐고;;;봉사로 하기엔 그렇잖아요라고 답했는데 곱씹어보니 돌려까기 당한 것 같네요. 인공손톱 바늘로 꼬메고 후에 소독받으러 동네 정형외과가니 그곳에서는 인공손톱 안다루니 소독받으려면 한림대병원 다시가거나 손톱 떼야 된다고해서 뗐습니다. 자기들은 이런거 안다룬다고;; 인공손톱을 바늘로 꼬멨는데 소독 할때마다 떼고 마취하고 바느질하는게 비상식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적으로 인공손톱 없이도 손톱 정상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치료는 대학병원, 동네병원보다 학교 보건소에서 더 잘해줬구요 왠만큼 큰 병 아니면 오히려 이런 곳이 경험이 더 많으니 작은 곳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대기는 짧았고 비용도 강남 세브란스보다 훨씬 쌌지만(거의 1/3가격) 전 세브란스나 가렵니다.

S

Seongjin Lim

강원도에서 가장 친절하고 병원 이름대로 성심성의껏 진료해주는 곳. 외할아버지께서 16년 전에 여기서 뇌수술을 이상없이 잘 받고 재활치료를 받으셨으나 몇 년 후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가장 잘 봐주는 병원임.

이순영

추석에 어머님이 교통사고로 발가락을 다쳐 추석당일에 수술을했는데 잘 치유되고 있는중입니다.

원순희

춘찬에서는 강원대학병원과 한림대학병원이 크고 설비도 좋고 의료진도 실력이 좋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병원이다

I

in ung Jung

춘천에서는 제일 큰 병원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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