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yang-gun, Korea, Republic Of
246-6 Sapyeong-ri, Gagok-myeon
N/A
+82 434213326
카운터, 강사님 모두 친절하시고, 전문성이 느껴졌어요. 해양스포츠 하시는 분들 고유의 특징 있고 항공스포츠 하시는 분들 고유의 특징 있는데 항공스포츠 강사님들 선비 중에 선비, 신사 중에 신사! 그 어떤 나라, 그 어떤 지역 보다 패러의 아름다움, 즐거움 느낄 수 있는 곳! 단양은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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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 눈내리는중 더욱더 좋은풍경
Perfect place for paragliding with great sunset, and there are 2 cute dogs 사진에서 잘 안 나와서 그런데, 방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위치도 좋고, 저녁에 될 때 쯤 사람 다 빠지고 나서 조용히 일몰 볼수 있었어요. 파일럿 아저씨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사진 찍겠다는데 강아지 까지 불어주셔서 같이 찍게 해줬어요. 펜션이서 바베큐 숲불 피워주셔서 맛 있게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석양을 보면서 500미터 높이인 산에서 고기까지 구워먹으니까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패러마을 에서 패러글라이딩했는데 나 해준 아저씨는 시작부터 화가 많으셨음. 앞 차례 아주머니가 한번에 날아오르지 못하시자 하... 아ㅆ... 하면서 계속 짜증을 내서 무서웠음. 비행 시작하고 아저씨가 카메라 잡으라고 하는데 낙하산 줄과 오른쪽 손이 엉켜서 움직일 수 없었음. 아저씨가 카메라 빨리 들라고 소리지르면서 재촉해서 왼손으로라도 들려고 하니 계속해서 고함을 치심.. 영상에 이런 모습까지 다 담겨있음...씁쓸... 여차저차 비행은 했으나 아저씨 때문에 제대로 못즐김. 재미없어하는 표정에 감탄사 한번 안내뱉으니 아저씨가 재미없나봐요 라고 물어봄... 아저씨 같음 뒤에 아저씨가 있는데 재밌겠음? 영상 값도 따로 내고 받았는데 화질 구림. 조리개 문제인지 자체보정효과 발생하고 풍경이 제대로 안보임ㅠ 업체에 클레임 거니까 그 아저씨랑 얘기해보던가 하며 언제올진 모르지만 기다릴거면 기다리라는 으쯔르그 자세임. 일단 본인들 책임은 아니라고 함. 기다리다가 시간 낭비 하기 싫어서 그냥 다음 코스로 떠남. 네이버에 글 남기려 하니까 영수증 있어야한다고 뜸. 근데 업체에서는 현장접수는 현금으로 해야 할인해줌... 결국 현금으로 했고 영수증 있을리가 없음ㅠ 여튼 주변에 친절하고 사진도 찍어주는 업체 많으니 거기 가는걸 추천
카페도 있고요. 주차도 할수있어요.
성수기어서인지 손님대응이 너무합니다 바람이 많이 분다고 이륙한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이륙장에 내려주거나 사진찍을 시간도 없이 타라고 해서 사진찍고싶다고 했더니 내려가서 찍으라고 하고 영상도 바로 핸드폰으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무슨 잭이 안된다고 해서 메일로 보내주겠답니다 제대로 못 탄 사람한테는 다시 태워주거나 일정금액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렇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업체들을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파일럿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바람이 좋아서 그런가 추가비용 없이 엄청 오래탔네요. 날씨 좋을때 가시길 추천드려요!
단양서 젤큰곳으로 알아요 친절하고 안전교육도 필수로ᆢ 1박2일 촬영 햇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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