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yang-gu, Korea, Republic Of
334-92 Jichuk-dong
N/A
+8223590090
조선왕조 19대왕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의 릉이다. 인경왕후는 1680년 경희궁 회상전에서 19세의 나이로 죽어 이듬해에 익릉에 안치되었다. 조선왕릉에서는 흔치 않은 정면 5칸의 정자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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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산책하고 조선시대 무덤과 과거와 현재를 생각할수 있는 곳
한시간 30분 정도 둘레길 도는 코스가 적절합니다
고양 서오릉의 하나로 매표소에서 두번째 위치한 릉입니다. 익릉은 조선왕조의 대표적 사랑꾼 숙종의 첫번째 왕비인 인경왕후의 능입니다. 인경왕후는 광성부원군 김만기의 딸로 1671년 11세에 세자빈이 되었습니다. 1674년 숙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나 20세 때 천연두를 앓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숙종사이에 딸을 둘 두었다고 전합니다.
익릉은 19대 숙종의 첫 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씨의 단릉이다. 인경왕후는 \u003c사씨남정기\u003e를 지은 서포 김만중의 형님인 김만기의 딸로 11세에 왕세자빈이 되었고, 숙종이 즉위하면서 14세에 왕비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인경왕후는 공주 둘만 낳고 20세에 천연두로 경덕궁 회상전에서 세상을 떠났다. 익릉의 홍살문과 정자각 사이의 향로와 어로는 독특하게도 경사지 지형에 맞춰 계단식으로 조성되었다. 맞배지붕의 정자각은 당시 유행하던 익랑(지붕이 건물 바깥으로 이어진 행랑)이 딸려 옆 전면으로 1칸 늘어난 전면 5칸, 측면 5칸으로 세워져 서오릉 경내의 다른 정자각보다 웅장하게 보인다.
익랑이 멋있는 정자각 지금 보이는 정자각은 명릉것인데 수정 필요
뒷산이 아름답고 산책하기좋음. 아이들은 걸어서 2시간이상 걸림
무덤보는데 돈도네야되?하지만 아주 좋은 경험을 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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