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hae-si, Korea, Republic Of
78-20 Gwangjin-ri, Hyeonnam-myeon
N/A
+821075479444
Not fun no food around. All about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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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동반하고자 하는 피서객들에게 정말 훌륭한 곳입니다. 잘 정돈된 비치와 예의바른 이용객들, 동해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얕은 해안 잔잔한 파도, 샤워장 온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단점 외에는 가야할 이유만 가득한 곳입니다
태풍영향으로 반려견을 풀어놓고 수영을 하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가을바다는 정말 비추천. 여름성수기에는 화려하려나?
멍이들만의 세상.. 눈치 안봐도 되구, 멍이끼리 교류도..간혹 다투기도 하는데 뭐 상관없이 견주나 멍이나 다들 즐겁다.태풍후라 파도가 높아 제한된 곳에서만 놀았지만 좋았다 모래사장도 완만하고.. 먹을거리가 있음 더 좋았을텐데.. 컵라면, 생수, 아이스크림정도 판매한다.응아를 담아가면 애견 먹이를 준다 ㅎ 자기 개의 응아는 견주가 당연히 처리 하는 거지만 선물을 주니 기분 업!! ㅎ 간단히 씻길 샤워장도 마련되어있다. 매년 놀러올것 같은 예감
제가 다녀온 날은 파도가 너무 높아서 강아지랑 같이 수영하기 무리였어요 그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도 너무 차가워서 사람들도 오래놀기엔 어렵더라구요 샤워장은 배수가 잘 되지 않고, 샤워기 대수도 너무 부족하고...결국 샤워를 포기했어요 부대시설/ 편의시설은 편리함과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견과 함께 피서할 수 있는 유일한 동해마다라서 방문할 가치는 있는 곳 같네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파도나 날씨 등 잘 살피고 와야겠어요
한해에 40일만 허락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반려견 동반 해변
애견가족과 강아지에게는 최고의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꽤 더울 시기에 가서 모래사장을 잘 못걸을 정도로 뜨거웠지만요 모든 분들의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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