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dong-gu, Korea, Republic Of
19-7 Seongnae-dong
N/A
+82 1074848424
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Very interesting and really delicious food. I thought the food will be very oily and greasy, but it was light and crisp. I recommend this place to any of my friends. It is a small restaurant so be aware that you might wait to be seated. Not ideal for big groups.
like
Japanese fried rice cusine restaurant. They fry your fry just after oeder. You have to wait 30min. before enter wait more 20min. for your dish. Price reasonable taste good. But I dont think it worth. Too long time needed.
[김신박 맛집] 텐동집 답게 오픈키친에 시키면 순서에따라 튀겨준다. 주문하고 나서 한 10분에서 15분 걸리는듯. 바질 토마토는 식전에 가볍게 먹기 맛있긴 했지만 바질향을 느낄수 없어서 아쉬웠다. 소스도 참 맛있고 재료도 좋았다. 온센타마고튀김이 밥이랑 같이 먹기 참 좋았다. 나는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해서 밥이 조금 질게 느껴졌는데 아주 조금 아쉬웠다. 기름을 조금만 더 기다려서 빼서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물론 맛있게 밥 소스 추가해서 싹 비워서 먹었다. 사장님의 눈빛에서 그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져서 앞으로도 발전 할 집일 것 같다.
그동안 공장에서 나오는 상품만 먹어봤지 이렇게 직접 정성들여 튀겨나온 튀김은 처음 먹어봄. 가게 구조가 주방에서 조리하는 장면도 자연스럽게 바로 볼 수 있는 구조라 음식 나오는 거 기다리면서랑 밥 먹으면서도 봤는데 재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손질하는 거 보고 더 맘에 들었음. 바로 가격이 좀 나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하고 사이드메뉴로 시킨 바질토마토도 달달하고 맛있었음.
텐동이란 걸 여기에서 처음 먹어본 후로 한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방문할 정도로 맛이 상당하다. 다른 데도 가보았지만, 튀김옷 차이 때문에 데카망 말고는 텐동에 만족해본 적이 없다.
천호동에서 훌륭한 퀄리티의 텐동을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가게. 가게가 작아서 웨이팅이 무조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나, 기다림의 가치는 충분히 있는 곳.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재료를 준비해서 튀기는 방식이라, 상당히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을 맛볼 수 있다. 밥과 튀김의 조화도 상당한 편.
여자친구는 맛있다고했는데 내입맛에는 그냥그런 곳. 아래에 밥이 조금깔려있는데 양념이 잘묻어져있어서 이건 맛있었음. 직원분 서비스정신이 뛰쳐나 별3점을 주겠음
아나고가 미쳤다... 만오천원 스페셜텐동 양도 많고 느끼하지도 않고 엄청 맛있게 먹었네요! 밥 양은 작은데 필요하면 더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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