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wa-gun, Korea, Republic Of
644 Ganghwadong-ro, Buleun-myeon
N/A
TakeawayDine-in
Coffee
스페이스센터 느낌의 카페이고 옥토끼우주센터랑도 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본 건물 옆의 널찍한 공간과 눈썰매판, 거대비눗방울, 빈백 등 즐길 요소가 다양하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분위기입니다. 빈백에 누워서 햇볕을 쬐다가 주변을 산책하는 느낌이 특히 좋습니다. 아메리카노와 같이 세트로 파는 소금빵이 쫀득쫀득하면서 겉은 바삭바삭한 맛이라 달콤한 빵 싫어하는 분들 취향저격인데, 식으면 맛이 급격하게 떨어지니 바로 드셔야 합니다. 공대 나오셨다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자두도 챙겨주시고 참외도 챙겨주시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전기공부하셨었다고 제 책 보실 때 쫌 부끄러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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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곳! 강화에 살면서 유명한 카페를 한번도 안가봤는데 찾다가 간곳입니당 주차장도 넓고 카페도 초록초록해서 예쁩니당 아인슈페너라떼가 맛있더라구요! 알바생이 친절해서 더좋습니다 ㅎㅎ
강화도에 있는 아기자기한 카페입니다. 한 겨울에 갔는데, 커다란 텐트에 모닥불도 지필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옆에 있는 상자에는 고구마가 있고, 살짝 나가면 장작도 준비되어 있어서 스스로 불을 지펴서 구워먹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그냥 아무 말 없이 불 지피니 시간도 잘 가구요... 시설은 물론이며, 장기간 차를 몰고 와서 피로했던 삭신을 회복할 시간을 갖기에는 최적이였습니다. 쉬는 장소임을 제외하고도, 사진을 찍을 멋진 장소일 뿐더러 음료도 맛있어서 오감이 만족스럽더라구요. 특히 사람이 없는 밤에 오셔서 한적한 야경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기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고 아기자기한 카페. 한쪽 홀은 더 분위기 좋음! 단점은 브런치메뉴 가격이 좀 높은편. 그래도 주차장 넓고 다양하게 꾸며진게 좋음
아이와 가기 좋아요 유아는 모르겠는데 초등4학년, 6살아이랑 가서 뽑기도 해보고 연도 날리고 재밌게 뛰어놀고 음료와 오픈샌드위치도 맛나게 먹었어요 저는 평일 점심전에 가서 저희밖에 없어서 더 여유롭게 놀았어요
밖에 의자가 있는데 푹신함. 옆에 논있음. 비료냄새밭으며 누워있었음. 한가롭게 릴렉스하기 좋았음
강화에 놀러와서 햇살 샤워 받으며 조용한 동네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강화에서 벼 뷰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며 노닥거리고 싶을 때 방문할만한 곳!
커피맛은 좋았어요 알바생이 친절하다는분은 제가갔을때 있었던 알바생과 다른분인가요? 너무너무 불친절한 알바생분 일하기싫으면 집에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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