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gu, Korea, Republic Of
12 Teheran-ro 63-gil, Samseong-dong
N/A
+8225577722
A llittle bit expensive but it deserves! I wish to have a chance to eat course menu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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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선릉역 근처의 나름 고급진 중국집 가끔 짬뽕생각이 나면 찾는 집입니다. 내부는 고급진 느낌과 테이블 커버를 식사마다 변경해줍니다. 테이블 보와 은은한 조명 그리고 단체석과 방으로 구별된 별실들로 구성된 나름 손님 잡대에 좋습니다. 가격은 짬뽕이 만원 정도로 저렴한 식사의 공간은 아닙니다. 해물짬뽕의 경우 만원이라는 가격이 납득이 갈정도의 생물로된 오징어와 적당량의 해물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도 검정유니폼으로 깔끔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대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음시과 서비는 아닙니다. 조금 특색이 있었으면 합니다. 선정릉 인근을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면 조용한 분위기로 즐길수 있습니다.
선릉역 10번출구 중화요리 친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고급진 요리들이 각종 모임, 상견례에도 잘 어울릴만한 곳이다. 1인분씩 담겨져 나오는 코스요리도 추천할만하지만 특히 계절별로 선보이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계절별미 강추!!! 감기로 고생하면서 친친의 겨울 계절별미인 매생이굴짬뽕이 어찌나 생각나던지... 정갈하면서도 고급진 중화요리를 좀 더 품격있고 럭셔리하게 즐길수 있는 친친에서 연말 모임을 갖는것도 좋을듯하다.
저녁 코스 3만원 (장미..? 였나..) 어쨋든. 가격대비 종류가 꽤 다양해 보여서 저녁을 간단히 코스로 먹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으며, 누룽지게살스프(?) 는 계란흰자를 거품내어서 나오는 디테일이 의외였습니다. 식사는 자장면 짬뽕 기스면 중 선택가능합니다. 짜차이가 꽤 괜찮았습니다.(식초를 추가함) 6시 전에 가면 좀더 조용하게 식사가 가능하나 주변에 회사가 많아 평일 6시 이후(6:30 이후부터) 는 약간 소란스러워집니다. 예약가능하며, 룸 있습니다. (요약:가성비굿)
점심시간이라 좀 정신은 없지만 맛있습니다.
배달없이 퀄리티 있는 고급 중식점. 생소한 메뉴들이 많고 그것들 모두 맛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지금 바로 주문 할 거에요??'하고 까랑까랑한 큰 목소리로 묻는 아줌마. 마치 '먹을거 미리 생각 다 해놓고 왔지? 바쁘니까 빨리 주문해!' 라는 뉘앙스. 18,000원씩이나 받아먹는 송이덮밥의 버섯에서는 시골 창고 곰팡내가 나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수준. 별점 4점 미만인거 보고 잠깐 망설였지만 건강검진 받고 나온 직후라 금식의 여파로 너무 배고파 들어간게 내 실수다. 테이블이 꽤 많았지만 코로나를 대비한 거리두기 좌석 띄어앉기따윈 신경도 안쓰고 빼곡하게 손님 앉혀서 음식물 쓰레기같은걸 팔아먹기 바쁘다. 생에 최악의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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