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gu, Korea, Republic Of
16-6 Dosan-daero 45-gil, Sinsa-dong
N/A
+8225480283
The taste of two dishes was fine :) The anchobi of anchobi pasta was not strong that people could enjoy the taste of it. The risotto had various texture because of the barley and risotto r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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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is OK I suppose, but nothing stellar
Food was ok
대체적으로 전체 메뉴들 맛있음 특히 빠에야 꼬들함과 간과 불향의 밸런스가 좋음 그러나 예전부터 오일파스타 맛집의 명성과는 다르게 갑자기 봉골레파스타의 간이 예전 한국식에서 이탈리아식으로 바뀌어 간이 너무 쎄졌음 바지락이 비렸던거는 좀 더 충격 봉골레만 안시켰다면 전체적으로 만족하나 가성비가 좋았으면하고 바라는 입장이아닌 가격이 좀 있어도 이정도 맛이 났으면 좋겠다는 기준에서는 좀 애매한정도
맛집이 아닙니다. 애초에 레스토랑, 다이닝, 비스트로 그 어떤 카테고리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오픈형 주방에 셰프로 보이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특이한 구조로 인해 사진을 찍기 좋은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저씨!' 하고 외쳐서 메뉴를 주문해야 하는 곳이니 할말은 다 했다 볼 수 있습니다. 세번정도 부르는 와중에 오픈형 주방에서 조리사분들이 홀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서버가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면 주방과 홀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지 않다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주문 누락은 덤이구요. 발사믹을 담은 병은 끈적거리고, 엔쵸비 파스타에서는 엔쵸비의 풍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파스타 드실 돈으로 마켓컬리에서 고급 재료 사셔서 집에서 해드시길 권장합니다.
그랑씨엘의 엔초비파스타는 월드클래스 수준입니다편하고 상쾌한 홀과 친절한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구워진 스테이크, 양파 엔초비파스타와 궁합이 아주 좋음 샐러드는 과하지 않게 살짝씩 특별함이 있어 아주 좋음 달콤한 듯한 빵가루가 올라간 샐러드도 아주 맛있었고 따듯한 리조토 밥알 터지는 느낌도 좋음 식전빵도 훌륭하고 위치와 특히 날씨 좋을때 테라스에 앉으면 외국에 온 느낌
파스타가 아주 맛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초반대입니다. 도산 공원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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