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gu, Korea, Republic Of
19 Teheran-ro 1-gil, Yeoksam-dong
N/A
위생상태가 굉장히 깔끔하고, 국물도 아주 맛있습니다. 야채들도 신선하여 좋은 한끼를 먹었습니다. 고기는 웬만하면 추가를 해서 먹기를 바랍니다. 고기를 넣고 안넣고에 따라 만족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부담이 없으시다면, 양고기를 추가해서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걱정이시라면 면을 좀 더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면이 물기를 머금고 있어, 무게를 잴때 더 많이 나옵니다. 야채나 다른 부속적인 것들은 개개인의 취향이니 잘 담아서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주먹구구식 운영이 안타깝습니다. 마라탕을 가져다 줄때 시킨순서대로 준다니 21세기에 너무 시장스러운 운영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외국분이라 그런건가 아니면 원래 그런건가 모르겠습니다. 각자 넣은게 다른데 이런 운영방식은 사람이 조금만 많아져도 헷갈리기 쉬운 방법이라 나중에 문제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거 빼고는 맛과 청결의 중도를 잘 지킨 마라탕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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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꿔바로우 맛있어요. 근데 좀 많이 단거 같아요 ㅜㅜ 마라탕은 맵기가 생각보다 다 약해서 다음에는 매운맛을 시켜야겠어요. 보통맛이 신라면 맵기라고 했는데 안성탕면 수준입니다. 야채는 신선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ㅠㅠ 숙주가없었어요 (그것때문에 별 3개임)
마라탕을 잘 먹지 않는 친구와 갔는데 그 친구도 맛있게 잘먹는 유일한 마라탕집이예요 양도 가격도 맛도 다 좋아요
뭐지 만두랑 그 뭐냐 도삭면파는곳이였음. 그냥저냥..맛인듯
먹어본 마라탕 집 중에 가장 괜찮은 곳. 깨끗한 위생상태와 채소의 신선도가 좋습니다. 특이 이곳은 푸주가 정말 맛있는데 다른 마라탕집에서는 좀 거칠고 쫄깃한 마른두부 느낌이라면 여기 푸주는 보들보들말랑해요. 진짜맛있는!! 아쉬운점은 마장소스를 만들때 옵션이 좀 덜 다양하다는것? (다진파나 다진고수, 마늘 같은건 없습니다) 아 그리고 종업원분들이 중국인이라서 의사소통 조금 힘들 때 있어요. 남자화장실 여쭤봤는데 없다그래서 옆건물 찾아다녔는데 알고보니 식당에 전용화장실 있었음.. 나중에 다시 물어보니 있다고 함..
깔끔하고 맛도 좋습니다. 안적혀있는데 계산하는걸 봐서 꼬치당 천원가봅니다.
중국인 직원들 불친절, 마라탕을 끓이지 않고 육수에 재료 담궈서 나옵니다.
딤섬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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