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gu, Korea, Republic Of
527-2 Sinsa-dong
N/A
+8225430079
우리가족 최애식당 포근한 분위기와 음식도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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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와 점심에 방문한곳입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곳이란 느낌은 들지않았네요.햄버거와 로제스파게티와 커피를 마셨습니다.음식은 무난했어요.햄버거패티가 먹을만하였고 로제파스타도 맛있었어요.일부러찾아간곳은 아니였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신사동 casamia 매장 뒷편으로 위치한 까사밀(casameal). 가구매장에 있는 식당 답게 식탁이며 의자며 그릇들도 너무 이뻤던 곳. 음식 맛 또한 좋았다. 정갈하게 맛있었던 곳. 다만 기본적으로 가격들이 조금 쎈편인데, 그러나 12:00-14:00 까지는 런치세트로 10,900원에 음료까지 맛있게 식사 할 수 있다.
까사밀은 내가 친목상 신사동을 매우 자주들려서 왔다갔다하다 몇번가게 된 레스토랑겸 카페이다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데 식사류(보통 이탈리아계 맛을 큰기대는 말자 그래도 먹을만 하다),커피류,맥주(지금은 판매하는지 모르겠다)를 판매한다 계절에 따라 창 테라스쪽을 이용도 가능하고 의자는 불편하지 않다 직원들은 섬세하진 않으나 친절하며 4명이상이 되면 테이블이 조금 불편하다 까사밀을 바라본 시점으로 오른쪽으로 따라가 한남대교방향으로 50m만 내려가면 house of alchemy 라는 bar 가 있다 까사밀과 연동해서 운영되는 곳으로 까사밀과 마찬가지로 lacasa hotel 산하에 있는 업소이다 인테리어가 아주 분위기있다 (최정화 작가의 오리지날 작품도 인테리어소품으로 쓰이고 있다..주인장 클라스..) 스켸쥴표가 있는데 금토에 재즈공연도 한다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다 (뉴욕 흑인 재즈 생각하는 것이면 맘접어라..) 사람이 많은 편이다 bar에선 까사밀다이닝,(레스토랑서 하는 가벼운 튀김류라 생각하자) 피자, 감바스 다소 가벼운 음식등을 판매하고 (피자는 어지간하면 피하자) 와인(생각보다 다양하다, 추천도 잘해준다) 각종 양주도 있다 예전에 시가(입에 무는 그거 맞다) 도 보관대가 있어 판매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이번엔 없었다..못물어봤다... 하여튼 까사밀도 알케미bar 도 전부 쏘쏘하다 그리고 신사동 끝자락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 시끌벅적한 신사 초입부분보다는 서울 깍쟁이(?)처럼 놀다갈수 있다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방문해봤구요 별5개 드려요 스테프 굉장히 친절하구요.. 근데 음료를 음식을 거의 반쯤 먹었을때 갖다주심...물론 친절하게요 ㅎㅎ 5만원 셋트메뉴 주문했구요가성비 괜찮은거 같아요 파스타,샐러드,피자,음료2잔 시즌메뉴가 있는데 시즌메뉴로 셋트주문하면 3천원 추가됩니다 ㅎ 추가해서 5만원이였어요 ㅎ 파스타 매우 맛있어요! 사진 보시고 메뉴 주문하실때 참고하세요! 둘이 먹는데 양도 많아서 피자 두세조각 남겼구요 분위기 가성비 주차까지 굿입니다 ㅎ 강쥐 같이 갈수있는 가든테라스도 있더라구요! 강쥐랑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혹시나 콜키지프린가해서 물어봤는데 병당 3만원이라네요 ㅎ ㅎ
조용하고 깨끗함. 음식 맛있어요
라까사호텔의 조식당겸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맛은 별로인데 만원에 제공하는 파스타 또는 버거와 커피의 점심메뉴는 가격대비 먹을만함
작년에 몇번갔을때는 음식맛이 별로였는데 요즘 맛도 아주좋아지고 가격도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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