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eo-gu, Korea, Republic Of
337 Daejeojungang-ro, Daejeo 1(il)-dong
N/A
+82519730837
My fave and never forgettabl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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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정확한 명칭은 포도밭할매국수 옛날에는 소고기국 등 메뉴가 더 있었는데 이젠 비빔밥도 없고 국수만 비빔이나 물로 먹을 수 있음 하지만 가격에 비해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게 매력 호박죽은 그대로 먹을 수 있음 모든 것을 셀프로 담아 먹어야 함 쫄깃한 면발은 아니며 육수 자체가 짜기 때문에 간장양념은 육수를 먹어보고 넣는 것을 추천 주차장이 매우 넓어 주차 걱정은 없다 위생을 많이 따지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음
시골 할매 국수집 같은 풍경이 느껴 졌습니다. 직접 장작불을 떼어 음식을 조리하고. 국수.호박죽등. 모든 음식이 셀프식으로 본인이 직접 음식맛에 맞게 가져다가 먹어야 합니다. 1인당 5천원을 지불하면 그날 하루는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입니다.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왔던 곳이라 다닌지가 20년이 넘었어요. 이전보다는 약간 못하지만 아직도 할머니의 육수맛과 인심은 여전하네요.
국수 전문점. 드라이브 인 매장에 가깝다. 대동 외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은 그닥이다. 주차장은 꽤 넓고 한적하며(점심시간에 꽤 붐빈다고), 오천원 가격에 국수를 양껏 먹을 수 있다.뷔페식으로 원하는 만큼 국수와 육수, 다대기를 투하 가능하다.식후로는 달콤한 호박죽도 무한 제공된다! 다만 퇴식할 때 적당히 남길 수 있도록 양을 잘 조절해서 조금씩 자주 담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구포국수와 멸치육수를 가마솥에 삶아 내놓는 특징이 있다. 단점으로는 면을 삶은 후 상온 오픈된 장소에 방치하기때문에 면이 살짝 메말라 있으며, 한편으로는 너저분한 느낌과 위생이 걱정이 되는 실내 모습에(덤으로 쎄한 실외 화장실!) 연인끼리 오기에는 추천하기 힘든 식당.
한번은 가볼만한곳이며, 봄이 좋겠네요
국수 육수가 진짜 맛있습니다. 호박죽도 정말 맛있어요. 외관이나 위치 생각해도 다시 오고싶은 맛입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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