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ju-si, Korea, Republic Of
107-1 Geombok-ri, Jungbu-myeon
N/A
+82 317462888
Outdoor seatingTakeawayDine-in
Good for kidsToilets
Coffee
저는 그냥 그랬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커피도 나쁘지 않아요. 가격적인 면과 분위기정도를 볼 때 저는 보통인듯! 날이 좀 선선할 때 오면 야외테이블도 있고 좋기는 할거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아예 야외는 아닌데 열려있는 테이블도 있구요. 그리고 야외테이블이 있는데 날이 더워서 아예 안쪽테이블이 있는 곳으로 몰려있었어오 테이블이 낮은 테이블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불편한감이 있어요! 생각보다 테이블이 붙어있구여ㅜㅠ 날이 좋았으면 바깥이나 야외테이블에서 먹었음 기분이 좀 달랐을 수도 있었을듯해요. 그리고 어른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약간 올드한 느낌이라 어머니들이 많으셨어요. 조용조용하다가도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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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날 점심먹고 남한산성 드라이브겸 꽃구경!!! 정말 예쁜카페를 드뎌 오늘 찾았다 내부도 이쁘고 야외도 예쁘고 작년가을에 지나치면서 가보고싶다했는데 사장님 말씀대로면 남한산성에서 제일큰 카페란다 정원이 있고 리필-새로운 잔에 새커피를-
팥빙수 그냥그냥 그렇고 만육천원. 아메리카노는 팔천원. 인터넷사진보고 찾아왔는데 내가 본 사진과는 완전 딴판. 팥빙수가 이퀄리티에 이가격이라니 충격. 내가 간 날은 자리들이 좀 더러웠고 벌레 죽은 것들이 많이 보였음. 별로 였고 다음에는 꼭 다른데 갈것같음.
남한산성 커피숍들중에 몇 안되는 커피숍! 내생에 마지막 여유일 수 도있는 소중한 시간들
친절한 사장님, 맛있는 커피와 와플 이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과 소파에 먼지가 좀 있어서 그건 아쉽네요. 주차는 흙바닥이라 눈 비 올때나 얼었다 녹을때 흙이 많이 묻어 불편합니다.
남한산성 관통도로상에 위치 찾기편하고 넓은 주차장은 매우 편리하며 조경이 잘 되있어 찾는이의 눈을 즐겁게 하며 내부시설은 작은 소품 등을 배치 아기자기하게 보여지고 생강라때는 가격이 9천원 으로 비싸지만 다시 찾게되는 맛으로 기억 되는집
가성비가 전혀 없는 느낌.전원적 분위기가격이 상당한 카페.
아메리카노 8.000원이면 너무 비싸요..물 많이 타서 너무 연했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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