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Republic Of
801 Taejong-ro, Hwango-dong
N/A
+821084406005
The hostel is very close to the center and the attractions. It is very clean and quite big. Me and my friends ended up sleeping on the floor, I guess it was a Korean traditional room. Everything worked well. The owner was very nice and gave us a map in English with everything written down. It was very helpful to ha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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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 and convenient place for tourist
장점 - 위치가 좋음. 역도 가깝고 관광지들과도 멀지 않음. 오래되었으나 세월에 비해서 깔끔함. 모래시계 나왔다고 하니 뭔가 있어보임. 주인분 친절하심. 침구류 깔끔한 편. 단점 - 청소가 잘 안된 듯 이전 사람이 놓고 간 물건이 있었음. 온수가 부족해서 10분 사용 후 2,30분 기다려야 함. 방음이 잘 안 되는데 특히 화장실에서는 옆방 사람 하는 말에 대답할 정도...
추억의 모레시계 ㅋ 드라마의 한장면을 연출해보는 건...? 주인분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아요 ㅋ
곰팡이가 있는데 환기가 되지 않아 습하고 곰팡이 핀 냄새가 자욱했습니다. 환기 1시간 정도 하니 냄새가 사라졌다는건 그동안 관리가 너무 되지 않았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에어컨 내부에도 검은 때, 곰팡이가 껴있어서 위생이 매우 불량해보였습니다.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ㅠㅠ
추억의 여관느낌이나 저렴하고 가성비 좋음. 걸어서 황리단길, 천마총등을 이용할수 있어서 좋음. 팔우정해장국거리도 코앞이라 아침해결가능.주변에 이마트24위치해서 이용용이.유일한단점은 주차장이 4대정도 밖에 없어서 사장님이 차를 계속 차를 이동시켜줘야함
慶州荘(ギョンジュジャン)という素泊まり用の宿泊所。ゲストハウスというより、全てビジネスホテルのような内装の個室であり、一人用3000円程度で安く、駅からも近くて使い勝手も良かった。アメニティもおおかた揃っている。ほとんど英語の話せないおばあさんがひとりで受付をやっていたが特に不便はなかった。
有點舊但真的便宜乾淨，一個人可以用很低的價錢住到單人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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