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si, Korea, Republic Of
608 Bomu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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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소이고 평안함을 주는 행복해지는 장소 역사적이고 의미있는 유적지 4월은 야생화가 많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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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멋스러운 곳이에요. 조용하고 사람들에게 잘 안알려 진곳인데 셀프웨딩촬영지로 유명해진 곳 아주 오래되고 큰 나무가 반겨주는 곳이에요. 최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요.
신라 제26대 왕인 진평왕의 릉입니다. 주변에 고목들이 볼만하네요. 보문호 입구에서 멀지않아 잠시 들려볼 만한 곳입니다.
뫙릉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보다 그 공간이 주는 상쾌함과 여유로움은 비길데가 달리 없다는 것이 좋습니다.
늘 아름답습니다. 그윽한 분위기가 있는 진평왕릉 근처에 요새는 펜션도 많이 들어와있네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장소라 요새 같은 시기에 좋은것 같아요 잠시 밖에서 숨 쉴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기가넘조아요
해질녘, 남산에 노을이 질 무렵에 가면 좋다. 진평왕릉이라고 하나... 신문왕릉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보문들녘을 바라보며 화려하지 않지만, 당당한 모습을 느낄수 있다. 맞은편 낭산기슭의 황복사지 석탑이 멀리서도 보인다
멋드러진 소나무 숲 입구. 독특한 무인상. 고즈넉하게 잘 단장된 왕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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