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si, Korea, Republic Of
278-7 Hwangnam-dong
N/A
+82 547732324
Dine-in
Toilets
Alcohol
몇시간 밖에서 땀흘리고 줄서가며 갈비찜같은거 먹을 바에 시원한 곳이서 먹는 불고기가 더 맛있었습니다. 사실.. 맛은 일반적인 불고기집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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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솔직한 미식기행 : 육회비빔밥은 먹었는데 예쁜쓰레기를 먹는 느낌이었다. 가격적인면에서도 좋지않았다. 밑반찬은 맛있었다. 불고기는 어떤지 모르겠다.
사람이 없길래 걱정했는데 역시 맛없네요. 물회는 괜찮았는데 나머진 별로..
굉장히 괜찮은 집이다. 황리단길에 있는 근처 식당들은 사람이 너무 많아 웨이팅이 엄청 길어 못가거나, 영업시간이 짧거나 아직 제대로 영업 환경을 못가춰 7시만되면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못감. 그런 부분에서 이 식당은 8시 넘어까지 손님을 받아주는 근처 유일한 식당임. 이 식당이 괜찮다기 보다 근처 다른 이쁜 식당들이 굉장히 아마추어스러움. 이 식당 불고기 맛있음
황리단길에서 아이들과 같이 갈만한 식당이 별로없어서 들어갔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근데 불고기정식 시켜먹으며 상추 추가부탁드렸더니.. 순간 멈칫하시며 대답을 안하시더라구요;;; 지금이 금추일때도 아니고 무리한 추가를 요청한것도 아닌데... 뭔가 잘못한것처럼 무안했어요;;;
서비스 별로요. 본인이 주문받아놓고 15ㅡ20분뒤에 다시와서 누구한테 주문받았냐고 물음 누락됐는데 죄송 한마디없음 선풍기바람 지나는 곳에 연탄재 놔둬서 다 날림 체계없이 분주하기만 하여 식당 분위기 어수선함 주문취소하고 걍 나옴. 음식맛은 머르겠는데 서비스보면 대충 알겠죠
J'ai mangé dans ce restaurant en 2018 par hasard et je me suis régalée !
실망을 금할 길이 없네요. 서비스는 물론이고, 맛과 구성은 가격에 비해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주문은 불고기 정식 2인분으로 했습니다만, 음식이 너무 달고 짜서 물만 연거푸 들이켰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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