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undae-gu, Korea, Republic Of
1521 U-dong
N/A
+82 517473315
Dine-in
Toilets
AlcoholWine
Teppanyaki is always a great idea even for lunch. For 35,000 won, you get 5 course meal from fresh shrimp salad, tasty steamed egg, the tender steak served with five kind of sauces (honestly the steak is also so flavorful without any sauce), friend rice, and ice cream with red beans. Who said lunch has to be boring, you will get to enjoy the nice fire show by the chef as well as he cooks right in front of you.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place. Located inside premium hotel on the second floor. Use the entrance near Café 501 for the shortest 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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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의 데판야끼 전문점. 주말에도 런치세트가 되는 점이 특이하다. 디너세트는 아주 양이 많기 때문에 대식가라면 한번 가볼만하다. 런치세트에는 시푸드 추가가 되는데 전복 가리비 새우 랍스터 등 아주 다양하다. 특히 랍스터는 식당에 수족관이 있기 때문에 아주 싱싱하다. 불판에서 꿈틀되는 모습을 보면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맛은 아주 좋다. 새우도 크림소스에 같이 버무려서 나오는데 양식 코스요리에 넣어도 될 만큼 질이 좋다. 전복 또한 크기가 크고 생물이였다. 안심 스테이크 굽기는 정확하게 지켜졌고 마무리 김치볶음밥은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맛이다. 다음에 다시 또 오고 싶은 맛집이다. 추천합니다. 번창하세요.
맛있었음 코스는 총 4개로 a코스는 b코스에 회가 추가됨 철판으로 나오는데 가족끼리 와보길 추천함
깔끔하고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습니다. 점심가격으론 부담스럽지 않은데 양이 많은사람은 부족하다고 느낄듯. 그외 만족
정말 괜찮은 철판집입니다. 디너코스 맛있게 먹었어여.
담에 또 오고싶은곳
메인디쉬를 못찍었네요ㅎ 양갈비와 등심 스테이크엿는데 굽기도 조절해주시고 맛있었어요. 살짝 가격대가 있지만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네요 ㅎ
역시 훌륭해요 다른 파인다이닝 비교해도 가격이나 맛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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