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seong-si, Korea, Republic Of
Bansong-dong
N/A
+82 313141004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서 좋음 가족모임이나 소모임 하기 좋음 음식 깔끔하게 맛있음 남자들은 음식이 부족하다고 함 나이드신분들은 싱겁다고 느낄수있음 대체로 음식은 만족 주차하기도 대체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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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나 메뉴구성 분위기.. 좋다 치더라도.. 싸구려식당도아닌데 직원이 손님보다 무례해서 식당전체 이미지가 무너진곳. 외국인인지.. 단발머리 직원이었는데.. 저희엄마가 웃으면서 누룽지같은 식사옵션 더 있냐고 물어봤는데. 뭔 거지구걸하는거 쳐다보듯이 들리지도않는 목소리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족만 있었던거도 아니어서 상대측가족 보기에도 굉장히 민망한 자리였어요. 부모님인사 처음드리는 자리였는데 불쾌한 기분이 너무크게 남았네요. 모르고 궁금한거 물어보는건데 최소한 웃는얼굴로 물어보면 웃는얼굴로 대답해주었으면 하네요. 원래 상품이든 식당이든 리뷰안남기는데.. 너무 불쾌하고 이런자리로 부모님모신게.. 부모님께 죄송해서 식당예약했던 제 실명으로 리뷰남깁니다.
룸이 방음이 안돼서 시끄럽고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어리버리함 음식 다 먹지도 않았는데 접시 치우겠다고 한접시에 음식쓰레기처럼 다 섞어 담음 싫은티를 내도 눈치 없이 계속 접시치우겠다고함 (이럴거면 애초에 섞어서 나오던지 왜 따로주는지 노이해임) 술,음료 주문해도 한번에 나오는법이 없이 벨을 두번 이상 눌러야함 가족외식인데 기분 잡침 ㅡ.ㅡ 음식 맛은 보통인데 가격이 비싼편임
종업원 친절하고 대접해드리기 좋은 곳이지만.. 제일중요한 맛이 별로였음 맛있었던 건, 첨에 나오는 죽, 회, 보쌈 말고는 다 별로였다. 특히 떡갈비 퍽퍽하구 맛없음
조용한룸은 좋은데 음식이 추천할 정도는 아님
외국 친구데리고 가니까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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