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san, Korea, Republic Of
68-2 Eoyang-dong
N/A
+82 638413211
TakeawayDine-in
Bar on siteGood for kidsToilets
AlcoholCoffeeKids' menuSmall platesWine
옛날 경양식직 분위기가 생각나는 추억의 함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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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느끼한거 좋아하는사람 한테 추천!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메뉴추천해달라고하니 가장비싼 메뉴를 들이미네요 ㅋㅋㅋㅋ 여사장님이 손님을 돈으로만 보시네요.... 아 그리고 음식맛은 솔직히 맛없습니다. 수도권 경양식집 모두 섭렵한 후기입니다.
맛은...SSOSSO... 룸 으로 되어있어 좋기는함.., 조금 시끄러움...
그린 관리 굿
영등동으로 장소가바뀌고나서 처음갔어요, 이전에는 자주갔었는데, 메뉴도 바뀌었더라고요, 이전에는 패밀리셋트가 있었다면 지금은 2인셋트나, 코스정도로요. 저희는 함박스테이크와, 수제돈까스, 낚지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작은아이는 함박스테이크보다 수제돈까스가 더 맛있었던지 그메뉴 위주로 먹더군요. 제가시킨 낚지볶음도 맛있었어요. 적당히 매콤하고, 야채도많고(양파,당근,피망,대파) 낚지도 뭐.. 또한!! 함박스테이크도 부드러워 괜찮더군요. 밥양이 살짝모자라 추가했더니 1,000원 공기밥비용이 나오네요 10시까지 운영합니다.
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맛이 쓰레기네요. 피자랑 돈가스 먹었는데 정말 맛없고 돈이 너무 아까워요. 피자는 빵이 정말 맛없고 치즈는 너무 느끼하고 기분 나쁜 맛이 나요. 내 인생 최악의 식당. 정말 최악. 네이버 리뷰 보고 갔는데 황당하네요. 절대 가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돈가스는 모현동 별빛정원이 훨 맛있고 가격은 반값이예요. 피자는 마띠나 같은 곳이 나를것 같네요. 정말 최악의 레스토랑. 최악의 기억. 최악의 맛.
형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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