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si, Korea, Republic Of
3100 Gimnyeong-ri, Gujwa-eup
N/A
6/307/2 숙박하였고 2동103호에서 투숙 투숙날 당일 공용주방 하수구 문제로 사용이 어려웠고, 온수가 잘 나오지 않았음 다음날 위층과 주변방에 단체들이 투숙하고 낮부터 아이들이 뛰는 소음, 음주후 어른들의 소음이 심했고 이를 관리실에 항의를 3차례 하였으나 신경쓴다는 답변만 받고 해결되지 않았음. 방안에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청소불량으로 전체적인 위생이 안좋아 보임. 기타 침구류도 그리 편치 않음. 가격은 확실히 주변에 비해 저렴하지만 전반적인 위상상태와 소음은 상당이 안좋으므로 조용한 곳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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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진짜 많고 수건에 구멍이 나있고 이불도 좀 그렇고... 대체적으로 깨끗하지 않습니다... 파리가 이불에 자꾸 앉더라구요. 잘때 파리가 달려들어서 짜증났어요ㅠ 이불을 덮어도 파리 소리가 나더라고요.. 저는 복층방에서 묶었는데 에어컨이 있지만 복층은 에어컨 바람이 잘 안가서 좀 덥더라고요. 복층에 따로 선풍기가 있긴 해요. 그리고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불편해요. 걸어가면 있긴 한데 걸어가기엔 멀어요.
수건이 얇아서 내구성이 약해. 조리는 공동식당에서 하고 바베큐장은 날씨에 관계없이 할 수 있어 좋아. 화장실이 정말 좁은 방이었는데 가격은 싸고 길 찾기가 쉬워서 좋아. 가격도 싼거 같아. 배게가 푹신한게 제일 좋아.
숙박시설이 저렴 합니다. 아늑하고 분이기좋음 주변경치도 좋다
할인할 때 가서 그런지 싸게왔는데 방도 적당히 괜찮은 크기야 내가 간 방에는 싱글침데2개에 2인용침대 1개 있었어. 아 괜찮은 TV도 있었지
친환경 목조 주택으로서 너무나 멋진 펜션입니다. 가족과 함께 와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욕실이 좀 작아요; 공동 조리라서조금 불편하지만 아주머니는 친절하십니다
나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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