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no-gu, Korea, Republic Of
436-1 Samil-daero, Nakwon-dong
N/A
+8227637494
The food is good but because you eat with people you love, the taste becomes amazing. The shop is a place for groups gathering, it may be small, but when you squeeze with the ones you love, you all become closer. You can prepare the food on your own or let them do the cooking.
like
The food is good.But it is a little small. Not enough space.
I love the spicy chicken
맛있음 꽤나 유명한집임 엄마가 데려감 특대시킴 4인분인데 밥이랑 거들면 56인분 뚝딱 포장이라그런지 양도 꽉꽉주신거같음 용기가 꽉차있음 서비스ㅋㅋ라고 콜라 한캔 챙겨주심 이상한데서 서비스를 주시네 감사히 잘마시긴 했음 아군가 뭔가 양 많았던거같음 난 아구찜은 콩나물만 퍼먹으려고 시키는거라 별신경은 안썻는데 특대 6만원? 5인? 괜찮음 나름 합당함 괜찮아요 드셔보세요
아주 쫄깃쫄깃한 아구찜 미쳤습니다. 심지어 복어국(?) 술취해서 기억이 안나는데 그 시원함만큼은 제 목이 기억하고 있네요 강추입니다 캬아!
허름하고 작은 노포지만 맛은 확실한 반건조 아구찜 맛집. 기본적으로 탱글탱글한 식감에 먹으면 먹을 수록 진한 맛이 일품이다. 다만 저녁 시간에는 볶음밥이 안되고, 다소 어르신들이 서빙을 보고 있어 친절함은 기대하기 어렵다. 저녁에도 볶음밥 먹고 싶다고요!!!
아니 이시국에도 어쩜 그리 테이블이 꽉찼는지;; 불안한데도 가서 앉아 먹고있는 내모습이 이해가 안가요ㅋㅋ저한테는 아구찜맛의 기준인 집입니다 볶음밥 꼭 드세요!5시 이전까지만 가능한데 지금은 코로나로 그나마 한가해서 그런지 저녁에도 해주십니다
아귀찜 내지는 해물찜을 서울에서 맛본다면 일반적으로 대중화된 맛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곳은 내가 가봤던 많은 아귀찜 중 가장 대중화에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물론 낙원동 아귀찜 거리의 모든 집을 가본 것은 아니지만 다시 찾고싶은,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아귀찜 식당을 만난 것은 너무나 환영할 일이었다. 주차공간이 없으니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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