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no-gu, Korea, Republic Of
지하아케이드 Saemunan-ro 5ga-gil, Myeong-dong
N/A
+827088050922
Clean and nice place! The owner and staffs are so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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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을지로입구 을지로3가 사이 지하보도에 위치한 작은 일식집. 합리적인 가격(대략 9천원)뛰어난 맛적절한 양 홀이 작고 문전성시라 점심에 가려면 11시반에, 혹은 12시반 이후를 노려야 대기가 그나마 짧다. 회전이 빨라 텐동같이 신선도가 중요한 메뉴를 맛보면 만족도가 높다.(텐동의 경우 비싼 전문점처럼 내 주문이 바로 눈앞에서 튀겨져 나온다) 신선한 튀김에, 밥은 적고 튀김이 푸짐해 양이 부족하지 않다. 아직 가보지 못한 을지러라면 반드시 가볼 것!
가성비, 맛 모두 좋음. 마끼가 9천원인데 이 가격이면 매일 와서 먹고 싶을 정도(진짜 매일 감) 좋은 음식과 과하지 않게 친절한 주인분 덕분에 먹으면서 들리는 지하철 소리마저 좋음.
명동, 을지로 통틀어 가장 깔끔하고 맛있는집! 명동에 다 중국인, 회사원 상대하는 쓰레기 음식들 즐비한데..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강추! 일본처럼 주인부부도 젠틀하고 친절하심!
유안타 증권 앞 을지스타몰 8번 출구 지하로 내려가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을지로3가방향) 일본어 타마고 하얀간판 보입니다. 함께 찾아간 모두가 만족했어요.
평범한 텐동과 후토마끼입니다 텐동은 튀김을 엄청 바삭하게 튀겨내신 것 외엔 구성이나 튀김옷 간이나 뛰어낙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후토마끼는 오이가 많이 들어잇어서 개운한 맛이네요 딱 가격만큼의 맛 같습니다ㅎㅎㅎ
일식 가정식을 가성비있게 먹을 수 있는 곳. 후토마키는 일찍 솔드아웃되니 오전에 방문할 것.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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