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gu, Korea, Republic Of
22 Sejong-daero 14-gil, Bukchang-dong
N/A
+822755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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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요리가 완전 맛있는 집이네요개인차이긴 하지만 복지리를 추천합니다완전 깔끔한 맛이예요
복 지리로 유명하다는 집.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는데 그래서 찾아간 것은 아니지만... 가깝기도 하고 해서 방문... 결론은 그닥... 큰 임팩트 없었음. 생선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산지에서 먹는 복과는 차원이 다름. 생선 - 살코기가 많지 않음. 살코기로 배 채우려면 인당 3인분씩은 먹어야할 사이즈. 인당 25,000원이니 가격이 쎈편이라고 할 수 있음. 국물 - 시원함. 소주에서 먹으면 딱 좋음 우동사리와 볶음밥으로 생선살의 부족함을 채워보려고는 하나 뭔가 부족한 느낌. 복이 원래 생선을 배불리 먹는 음식이 아니라고 하면 할말 없으나 개인적으로는 양이 조금 아쉬웠던 부분......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너무 친절해서 식사는 매우 편안하고 안락하게 할 수 있었음.
아버지 생신에 부모님 모시고 갔습니다. 복은 비싼 이미지가 있었지만 부모님이 너무 맛있게 드셔서 자주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부모님은 복지리를 아주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제 갠적으론 해장으로 끝내줄 듯 합니다 ㅎㅎ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 하러 가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전 개인적으로 복튀김이 제일 맛있었네요
맛있고 매추 친절하고 개깔끔함..!!
점심에는 많이 번잡하네요
전복삼계탕 추천드립니다
탱글탱글한 복어살 맵지 않은 복찜 시원하면서 동시에 칼칼한 매운 맛의 복지리 다시 또 복어 배우러 가야지 다만 재료 자체가 고가라 음식값이 비싸니 방문 전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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