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gu, Korea, Republic Of
9 Mareunnae-ro, Euljiro-dong
N/A
+82222700114
Was feeling unwell, grabbed a taxi from myeongdong to the hospital in less than 5 minutes. Was greeted by friendly English speaking staff. Was served and directed through every step. From start till collection of medicine only took less than 45 minutes
like
This is an international hospital so they have English speaking staff. I was taken care of quite well. If you don’t have Korean health insurance be prepared to pay out of pocket they require full payment. However they do take credit cards. After 5 pm you will only be treated in their ER.
시명이의 아랫쪽에서 일어난 폭8을 수백번 겪고도 멀쩡히 세워져있는 병원이자 여전히 많은 심영물의 무대가 되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여기 계신 의사양반은 특히 고자들 치료를 잘하기로 유명하며, 다만 빡치게 하거나 심영처럼 전치 17년간 민폐를 끼치면 견고한 무쇠덩어리를 들고 와서 당신을 폭8시키니 주의할 것.
코로나 검사 받으로 다녀왔습니다. 입원해 본적도 진료차 가본적도 없기에 사용 후기는 없습니다. 단 코로나 검사 받으로 갔을 때 다소 번잡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주차장이 좁고요
해외출국과 일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주말진료영문확인서 발급이 되는 이곳으로 코로나 검사 받으러갔는데 뭔가 어수선하고 안내도 잘 안됐음. 무엇보다도.. 검사해 주시는 분의 노고는 알겠으나 20만원 넘는 검사비용 내고 받는데 너무 불친절 하셨고 뭔가 화가 나 계셨음. 그래서인지 몰라도 비강에 면봉을 과하게 집어넣으셔서 결국 그자리에서 코피터짐. 그리고 일주일 동안은 건조하면 피가 나오고 피딱지가 계속 코에 생김. 조금만 자극주면 재채기. 3주가 지난 지금도 코풀면 피나옴. 이건 어디가서 클레임 해야하나요. 오늘 입국해서 전주 보건소에서 검사 받았는데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잘 검사해 주셨음...어쩔수 없이 비교가 되서 좀 화나네요.
추석 새벽 한시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1339와 119한테서 안내받은 여의도 성모병원은 안내받은 바와 달리 선별진료소가 닫혀 있어 진료받지 못했습니다. 다시 문의해 안내받은 곳이 여기였습니다. 열이 있으면 코로나 음성판정이 나올 때까지 진료를 받지 못하고 대기해야 할 것이라는 119 및 1339와는 달리 선별진료소 앞에서 문진 받은 후 격리병상에 빈자리가 나는 대로 들어가 진료 및 처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분들과 의료진 분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필요한 검사를 모두 받고 약을 챙겨 나올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 대형병원보다 네임밸류는 떨어질 지 몰라도 의료 서비스 질, 특히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심영이가 고자가 되서 찾아온 병원인데 갑자기 누가 폭8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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