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o-gu, Korea, Republic Of
28-8 Wausan-ro 21-gil, Seogyo-dong
N/A
+82 231446750
Dine-in
Toilets
The store's exterior design was covered with a tent. So i could feel different from other restaurant. The interior was contrary to the exterior. The black wallpaper and brown table were quite harmonious, creating an emotional feeling. There were also figures, so if was fun to watch. It was amazing to see him cook pork kimchi stew in a pressure rice cooker. It was also fun to watch. The green pancakes made of a gas stove for camping and a small frying pan on the table remain in my memory. Internal of interior and in harmony with the food bowls also received a good feel.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service of cutting the food so that it could be easy for the staff to eat.
like
total disaster
Unkind
별 1개도 아깝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반찬 중 파전이 있는데 후라이팬 위생이 쓰레기입니다. 앞접시랑 수저를 공구함에서 꺼내주네요. 공구함 세척은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주문도 제대로 못 받는 직원에 음식은 김치가 들어갔음에도 밋밋하네요. 사진이 3인분에 라면사리 추가한 양인데 너무 가성비가 구립니다. 지나가다 들린 가게인데 저녁 먹다 기분만 나빠졌음 2020년 최악이네요 화장실도 너무 더러워요. 환풍기에 몇년은 됐을 법한 먼지가 가득
跟想像中的烤肉不一樣，菜單上都是壓力鍋燉肉，上菜後吃到一半才發現裡面有隻蟲，還好沒吃下肚
컨셉이 재미있더라구요 공구통에서 나오는 수저세트랑 기본안주인 전도 맛있었어요 메인인 압력밥솥 김치찜도 맛있구요 아주 굿굿 등갈비로 먹었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먼저 파전이 나와 밥먹기 전 입이 즐길거리를 줍니다ㅎㅎ 그러다 밥솥에 김치찜이 뙇!! 그러곤 다른 냄비접시에 이쁘게 담아주네요ㅎㅎ 전체적인 맛은 크게 맵지 않으며 달달하며 부드럽습니다ㅎ 다만 물컹한 느낌이 들어 아삭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나오자마자 얼른 드셔야할듯해요ㅎㅎ
부드럽고 달콤하고 짭짤함 치즈 들어가니 고소하고 더 짭짤해짐 파전 맛있는데 추가 주문인듯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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