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o-gu, Korea, Republic Of
312 Dongmak-ro, Yeomni-dong
N/A
무한리필은 이제 안 하시는 것 같지만 맛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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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다만 육회 메뉴가 보통 생각하는 그 육회 맛이 아니고 다른 방식입니다. 냉면도 그냥 고기집에서 먹는 질긴냉면입니다.
우선 가격은 무한리필에 음료수(2인당 스프라이트 500ml 한 병), 밥 구성이며 고기를 주는데 16000원 입니다. 처음 받은 고기는 얼지 않아있었지만 두 번째 리필 받으러 갔을때는 얼어있는 고기였습니다. 분명 생고기가게가 아니었나 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뭐. 처음에 물을 주지 않는다던가 반찬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돈 입니다 개인적으로 끝자리에 앉아 물가지러가고 고기 리필받으러 가는등 왔다갔다를 꽤나 해서 별로 감정이 좋지 않네요.
삼겹살 구워주는 가성비최고 점심을 제공
돼지한마리 모듬, 고기는 좋았는데 가격대가 높았다 좀더 저렴했으면 한다. 그외 반찬이나 나머지는 비슷했다
밥의 구성은 좋으나 달라고 말할때까지 말하고도 리필이 느려요 된장찌개가 다 타버렸는데 바닥을 긁어서 그런다는둥 ? 오히려 화를 내네요 ㅋ
맛! 가격!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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