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gu, Korea, Republic Of
89 Soseong-ro, Hagik 1(il)-dong
N/A
+82328680036
Old but very friendly
like
작은 목욕탕이에요 세신하시는 여사님 꼼꼼하게 잘 닦아주셔요 친절하시고
너무작고 오래됨
최악. 절대로 가지 마세요. 특히 여탕... 두달전? 여탕 훔쳐보는 남자 잇어서 난리 났었음. 근데 범인 못잡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도 안하고 매점아줌마 키득키득 웃고나 있고. 암튼 최악임
냉탕물이 진짜 진짜 시원하고 깨끗허요
며칠전 시험보러 갔다가 묵었던곳! 시설 별점0점! 건물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 목소리까지 다들림! 시설 완전 노후 되어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내 케비넷에 넣어놓은 지갑의 돈을 몽땅!몽땅 갖어갔음! 카운터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왜 카운터에 돈 안맏겼냐고.....그러더니 지갑에 돈 없던거 아니냐는 말을 하더라!! 여기 찜질방 이용금이 8500원이었는데 내가 만원으로 결제했으니 적어도1500원이남아야한다! 바지에 넣은 500원짜리는 없어지고100원짜리 들어있더라! 그건 그렇다치자 지갑에 왜 돈이없나? 분명! 3만7천원이 있었어야 하는데 돈이 하나도 없었다! 글구 아줌마가 나한테 전에도 그랬단다..그러니까 왜 카운터에 안맏기냐고 하더라.. 전에도 그런일이 여러번있었이면 주인은 해결방법을 강구해야지 전에도 그랬이니 이번에도 모른다 식이라면! 이곳을 이용할 계획이 있으신분은 절대이용 하지마라! 좀멀더라도 다른데 가고 비싸더라도 모텔을 이용 해라! 분명 다시 말한다! 이곳 이용 하지말고 이용 할 계획도 없애라! 도난당할 예정이신분만 이용해라!
요즘 시설이 잘 되여잇는 사우나 시설 같지는 않지만 약간에 추억이 묻어잇는 동내 목욕탕 입니다ㅎ
평일에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조용히 혼자 쉬고 싶을때 이 만한 장소가 또 없을 거라고 봐요. 생전 처음으로 찜질방에서 숙면이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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