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yangju-si, Korea, Republic Of
316 Ungilsan-ro, Joan-myeon
N/A
+82 315767908
Interesting place if you're in the area, but not much to learn if you either don't speak Korean or are arachnophobic. You can hold a (really hairy!) spider if you'd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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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산장 같아요.. 하지만 개인이 수년간 공들여서 조성해놓은 박물관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 수집품과 박제품 그리고 거미를 비롯해 동물들이 많아요 일요일에 방문했더니 거미도 만져보는 특별한 체험했어요 가는 길이 너무 외진데다 외관은 정말 아니올시다지만 실제 방문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강추..!!
박물관,문을연지가 오래된거같다 녹슬고 인적이없다,
규모대비 살짝입장료가 있는편이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길도 풍경도 넘 예뻐서 입장료 비싸단 생각은 들어가는 순간 잊게된다 김주필 교수님이 직접 연구와 소장하던것이나 기증 받아 한것들이라 아이들의 교육적 가치로는 너무나 좋은 장소인듯 하다.
아들이 거미보러 가자고 10초에 한번씩 말해서 갔다옴. 멀지만 거미가 많았기때문에 목적에는 잘 맞게 다녀옴. 온갖 박재, 거미, 뱀, 거북이에 휩싸여 1시간동안 단둘이(우리밖에 관람객이 없었음) 있느라 아들앞에서 처음으로 강한척함. 거미탈피껍질 모아놓은 통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비명참느라 혼났.. 관리가 잘되있진 않지만 아들이 또 거미보러 오자고 했으니 또 와야 함.
일단 아이가 타란툴라 거미를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음... 시간은 매시각 정시와 30분에 한 번씩 가능... (점심시간이 있는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는 예외인 듯.) 단점은 일단 시설이 워낙 오래되어 관리가 좀 어려운 듯한 느낌... 체험 시간에 맞춰 방문 시 3040분 정도에 모두 관람가능할 듯...
조금예전에 갔지만 볼 것도 많고,신기한 것도 많았어요.이런것도 볼 수 있었어요.
혼자서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모았을까 싶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볼 게 상당히 많은 곳인데 관리가 깔끔하게 된 편은 아니라서 반응이 갈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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