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jin-gun, Korea, Republic Of
139 Seonjae-ro, Yeongheu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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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검색하고 옹진군지정 식당이라해서 갔습니다.굴바지락부침.간장게장솥밥.가마솥밥 이렇게 3개 주문. 반찬은 양배추찐것.김치.무우채나물.마늘짱아찌. 뭔지도 모르는 야채볶음에 멸치볶음. 한가지라도 맛있는거 있었으면 후기 안 남깁니다. 가마솥밥은 쌀이 덜 익었고 국물은 허연 미역국. 간장게장은 냉동게인지 살이 얼어서 서걱. 코로나로 요즘 장사하시는데 힘드신줄 알지만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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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분 27000원 비린내가 조금 있지만 맛잇어영
뻘다방 가는데 점심시간이어서 칼국수집 찾다 거기로가서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여러분도 먹어보세요.
영양굴밥이 너무 맛있었어요!고추장찌게도 맛나보였는데 담에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양이 조금 적은게 아쉬워요--;;;
아쉽게도 게장은 못먹어봤고 해물칼국수를먹었는데 2인분에 2만9천원 가격값 못하는 양에 냉동 꽃게인지 비린내가나고 특히 굴이 싱싱하지않은것 같습니다. 국물은 진한데 비린내땜에 입맛버렸네요ㅜ 반찬도 맛이없습니다. 거기다가 친절하지도않아서 비추하고싶네요 이쪽은 맛집이 없는것같습니다
가정식 칼국수 면을 직접 뽑아요
서비스는 둘째치고 맛이 없어요 김치도 쉰냄새가 나요 가격도 비싸고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다시는 들리고 싶지 않아요
맛도 최고고 양도 좋습니다. 선제도에선 최고의 맛집인 듯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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