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n-si, Korea, Republic Of
198 Gyeonggi-daero, Daewon-dong
N/A
+8215440070
The movie theater is ridiculously dirty, the floors, bathrooms, chairs, etc. The place smells like a sink, there is nothing to buy at the concession stand besides the drinks. I would not waste my money on a place like this , if you want to see a movie go to A.K. plaza or Lotte Cinema
like
Comfortable seats. No major frills but worth it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for you and the kids. Underground parking available but kinda sucks so I would recommend parking at the e-Mart and walking across the street if you've got time.
Prefer F-6 Seat.. Hahaha...
So so
롯데시네마로 변경되고 첫날 주차장은 여유있었고 4층이라 엘베 기다리느니 걸어 다닐만도 하겠네요 팝콘과 음료세트가 커피나 에이드로 변경할 수 없고 롯데포인트 결재도 안되는 불편함 있네요 캬라멜팝콘이...다른재료인가봐요 맛이 다른데 편의점 팝콘같은 맛. 그리고 오리지널과 캬라멜 두종류 뿐 이었어요 주차확인은 매표에서만 가능 출차 전 필수입니다
조금의 수리를 거쳐 이전보단 좋아졌지만 전체적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입니다. 요즘 신규 오픈하는 메가박스와 비교했을땐 정말 시설적.구조적으로 많은 부족함이 보입니다. 직원들의 자세 또한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일 관람객이 많이 없어 평일 예매 방문시 정말 넓은 극장 통째로 빌려 보실수 있는 이점(?)이 존재합니다. 메가박스 오산의 가장 큰 문제는 관람객들의 매너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웃고 떠들고 앞 좌석 발걸이는 기본입니다. 영화를 보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극장안 내부 시트는 조금 쾨쾨하며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현장예매시 스낵코너에서 진행되는데 직원들은 일은 하는건지 뭔지...핸드폰 만지느라 매우 분잡스럽고 정확한 안내 또한 이뤄지지가 않습니다. 오산 동네 조용히 관람을 하는것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보완이 시급해보이며 시민의식 또한 한단계 발전해야 기분좋은 영화 관람. 더 나은 오산 메가박스가 될것 같습니다.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메가박스 오산점... 매점 포인트 사용도 안되고 메가박스 이벤트에서 거의 예외점인 경우가 많았으나 동네라서 슬렁슬렁 걸어서 영화한편 보고오기 좋았음. 이제는 롯데시네마로 변경 됨.
영화관은 괜찮은데 1층 건물에 들어서면 망한 건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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