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ju-si, Korea, Republic Of
산137-1 Deokeun-ri, Wollong-myeon
N/A
+82 319454489
월롱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용상사..구비치는 역사의 흐름속에 흥망성쇄를 안고 있는 절.고려시대 임금이 거란족 침입을 피해 머물렀다하여 지금 이름으로 불려진다 한다. 작은산이지만 아침 안개속에 느껴지는 맑은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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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늑한 사찰입니다.. 교통이 용이하고 월롱산과 이어져있어 등반하기도 좋고 주변에 월롱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가족나드라도 가능하고요. 유모차도 잘 다닐수있게 도로가 포장되어있고 주차장도 완벽하게 구비되어있어요
대웅전이 불에 탔다 들었는데 다시 재건축하는 게 거의 끝났네요. 막바지 공사중. 앞으로 12달 있으면 완공될 듯합니다.
불이나서 고찰이 신축되는중입니다. 아쉬움이 생기네요 일반절 분위기로 눈에띄게 색다른거는 없네요 주변 경치는 보통수준입니다.
조용한 절작고 아담한 절
역사적 사실에 비해 아담하네요.
조용하고 마음편히 왕래할 수 있는 전통사찰
주차장 화장실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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