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ongtaek-si, Korea, Republic Of
Manho-ri, Poseung-eup
N/A
+82 316841102
TakeawayDine-in
Toilets
지인과 둘이 처음이고 비빔 좋아해서 곱배기. 주문 양이 너무 많아요 ㅋㅋ. 김밥도 있더군요. 보통에 김밥이 정석인듯. ㅋㅋ. 비빔 양념이 짭쪼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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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랑 열무비빔국수 맛있어요 양도 많아서 남자가 먹기에도 배불렀어요 김밥은 특별하지 않은 김밥이에요 비빔밥은 깨가 왕창 들어가있어서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고예요
리모델링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었는데... 몇달사이 많이 바뀌었네요. 가격은 1.5배 오르고 낮선 남성분은 소리만 지르고 이제 여기 방문 할일 없을 것 같네요. 예전에 할머니가 있었던거 같은데..
공단근처에서 살아남은 식당답게 착한 가격과 괜찮은 맛을 자랑했다. 식당을 들어가면 데스크 겸 음식이 나오는 곳이 있고, 좌측으로 주방이 바로 보이며 오른쪽으로는 테이블이 쫙 있다. 점심시간응 조금 지나서 갔음에도 식당 안은 사람들로 가득차있었다. 할머님께서 직접 주문을 받으시기도 하고 키오스크 주문기계가 2대 설치되어있어 거기서 스스로 주문해도 된다. 대기하는 사람이 많고 조금 번잡스러워서 키오스크에서 줄을 서서 결제를 하고 번호표를 받았다. 실내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기다리거나 실외에서도 먹을 수 있음. 김치와 단무지는 셀프로 퍼먹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콩국수를 시켰고 양은 성인 1명이 다 먹고나면 배 터질것 같은 양인데, 국수 좋아하는 사람은 천원 더 내서 곱배기를 먹어도 될 것 같다. (양 진짜 많음) 주차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 주차하고 들어가서 먹으면 됨.
저녁에가면 잔치국수가 살짝 미지근하다... 하지만 점심에 간다면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따뜻한 국수를 먹을수있다 아니면 그날그날의 케바케느낌? 곱배기로 2천원 추가하면 6천원정도면 미친듯한 양의 양푼이에 국수를 담아주시는데 배터진다
인생 최고의 기분을 찿은때 꼭 가보세요
양많고 개맛있음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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